소리 들을 만한 게임에 빙의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런 겜임속의 조금은 일반 적이지 않은 사람들중
그 안에서도 튀는 특이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컨셉
그런 느낌의 글입니다
시스템 적인 설정 같은 것에 집중하지 않고
심플하게 주인공의 드라마에 집중하는 느낌이 좋은대
주인공이나 등장 인물들이 망겜에 인생 갈갈 할 정도로
아싸들이라 인물들 행동이
이해 안간다 하는 뎃들도 많더군요
그냥 심플하게 이런 세끼들도 있구나 하면서
피식 거릴 수 있는 분들에게는 재미 있게 읽을 만한 글이고
게임 빙의해서 내가 고인물이야 내가 독식헐꺼야 그런류가 아니라
흘러 가는 대로 얀간의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그런 병맛이
약간 있는 그런류의 글 좋아하시는 분들을 한번 읽어 보시라고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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