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정치, 아포칼립스를 섞은 최고의 명작

선독점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글

피아조아

고무림 때부터 들어왔던 이곳에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 봅니다. 헌터물이나 정치물 아포칼립스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던 분들, 짜임새 있고 탄탄한 필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주인공 한승문이 국회의원이 되는 임기 첫날부터 게이트가 열리면서 벌어지는 사태를 헌터와 정치인, 국민 사이에서 풀어가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입니다.

이제 결말이 나왔으니 한 번에 쭉 보시기에 좋을 겁니다. 한 편 당 양이 꽤 되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느껴졌었는데 저도 조만간에 다시 처음부터 정독하려고 합니다. 저만 보기 아까워서 추천드리니 많은 분들이 저처럼 재미와 감동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rks0810]

띵작이죠 ㅇㅇ

[묵수]

아직도 여운이 남아요

[존스미스2]

재밌어요

[퉅부]

내가본 최고의웹소

[겨울벚꽃]

정치물 원탑

[ri******..]

진짜 재미있게 봤내요 거이 인생작인듯

[붉디붉은별]

재밌는데 역시나 연중이 컸었죠
재능은 있음

[독행남아]

저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무운압빠]

올해 톱3안에 들어갈 작품!

[나쁜아빠]

연중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보게 만든..잘썼서요!완결돼어 기쁩니다!

[냥냥펀치]

뭐야 완결됐어요??
이제 드디어 이걸 볼수 있구나 ㅜㅜㅠ

[잠좀자라]

연중작아님?

[탁주누룩]

짜임새 있고 탄탄한 필력은 초반부로 끝임. 그 이후부터는 라노벨스러운 캐릭터 앞세우는 라노벨 느낌이 강해짐. 아예 라노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텐데, 초반부의 현실적이고 탄탄한 이야기에 빠진 사람이라면 배신감까지 느껴질 수 있음

[줄담배커피]

그럴싸 하긴 했는대 어느 선을 넘으니까 작위적인 느낌이 너무 강하지만 독자한태 먹혀드니
그걸또 같은 페턴으로 반복하는게 좀 질려서 하차

[W1nter]

오 드디어 완결났군요

[잉조인간]

연재할때는 왜때문인지 초반에 하차했는데(아마 무료였을때 한화씩 보니 전개가 느려서 일듯) 완결즈음에 우연히 타플랫폼에서 접하고 바로 달렸네요.
제 웹소인생 추천착 탑텐 안에 들것 같습니다

[케이크]

재미있음 최근작중 헌터물이 되는 과정을 정치와 사회시사로 만든 내용이 수작임

[좌실명]

고3이 썼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 퀄에
재능의 차이에 는물만 납니다

강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