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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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고구마피자
- 24.03.14 19:1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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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한번웃음
- 24.03.17 10:09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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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LTF
- 24.03.17 21:55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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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전륜검
- 24.03.22 07:0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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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왕콩알
- 24.03.23 06:09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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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JoGlass
- 24.03.25 18:1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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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녀르미
- 24.03.29 21:21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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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마시멜로웅
- 24.03.30 06:35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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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류요천
- 24.03.30 23:06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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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방천화극
- 24.04.01 07:10
- No. 50
첫편 우연히 보고 현재 진행편까지 봤는데 사실 요즘 문피아 수준으로 따지면 비교할 대상이 몇개 없는 수작임이 분명합니다.
요즘의 라이트하고 급진적인 전개에 사이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소 느리다 생각할 수 있지만 원래 정통 판타지는 이렇게 한자, 한자 꾹꾹 눌러 담아 정성을 다하여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가의 말을 보면 작중 주인공을 심리묘사와 수련으로 100화까지는 쓰고싶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말을 보았을때도 믿음이 가는 것이 마냥 본인의 스타일인 정통 판타지 스타일이 아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빠른 전개도 염두에두고 작가 혼자만 즐기는 글이 아닌 독자와 같이 소통하여 글을 쓰겠다는 생각도 엿보여서 좋은거 같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추천 드려요
긴 호흡으로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않다 라는 말처럼 그렇게 천천히 그렇지만 꾸준히 하나하나 모아가는 주인공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 Lv.99 북극오로라
- 24.04.02 08:12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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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matory
- 24.04.08 02:13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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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 24.04.10 11:57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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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Axlrose
- 24.04.15 14:33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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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빵의무사
- 24.04.21 14:56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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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빵의무사
- 24.04.21 14:57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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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leviatan..
- 24.04.30 03:06
- No. 57
대충 댓글은 말투 보고 걸러 들으시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최근 읽은 소설 중 가장 완성도 높다고 느낍니다. 무료분 다보고 너무 아쉬워서, 이틀 동안 작가님 저번 작품까지 다 읽었습니다. 작가님 글 잘쓰시고, 특히 인물 조형이 맛깔납니다. 전개가 마음에 안 드신다는 분들은 앞서 말씀하신 분이 있듯이, 이런 걸 보러 오신게 아닌 겁니다. 자기가 보고싶은 것이 정해져 있으니 무엇을 보아도 아쉬운 거죠.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 추천글을 찾아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누구는 감옥 파트가 좋았다 하시고, 누구는 탈옥 후가 좋다고도 하십니다. 저는 둘 다 좋았고 주인공이 어떻게 목표를 이룰지가 매우 기대됩니다.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추천 : 4 |
등록일 : 24.04.05
조회 : 316
좋아요 : 14
현대판타지, 드라마
위대한 배우를 만드는 회귀론
|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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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4.04.05
조회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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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모험하는 사도님
| Graw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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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4.04.05
조회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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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판타지에 힐링 게임 캐릭터로 빙의했다
| 한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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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4.04.05
조회 :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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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장난감
| 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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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4.04.04
조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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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빙환은 질병이다
| 신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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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4.04.04
조회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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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만능의 밥을 너무 잘함
| 호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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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
등록일 : 24.04.04
조회 : 1,282
좋아요 : 82
판타지
용사의 발라드
| 도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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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4.04.04
조회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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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망겜 속 괴물 피지컬로 다 찍어누른다
| 시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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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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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벌집 사위가 된 당신을 위한 지침서
| 소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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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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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쭐(欲쭐)
| pen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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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9 |
등록일 :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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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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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9 |
등록일 : 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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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격랑을 누르는 검
| 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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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4.04.02
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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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 유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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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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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이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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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
등록일 :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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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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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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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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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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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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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헌터로 착각당했다
| 글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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