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글좀 봤다 싶은데도 신선한 소재만을 들고오는
양과늑대의요람 작가인 어두운글의 신작입니다.
이번에도 주류픽을 거부하고 특이한 소재로 시작합니다.
많은분들이 와주시면 더 연참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추천글을 작성합니다ㅋㅋ
빠른 템포 그러면서 개성넘치는 케릭터들을 만나보실수있습니다.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어느 한부분 알려드리면 나중에 읽을때 아쉬운부분밖에 없네요 ㅋㅋ
내일이면 주말이니 선작해두셨다가 읽으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 읽으면 몰입해서 중간에 누가 뒤에서 와도 모를수도 있습니다.
소개하러 와서 내용은 1도 말 안해주는 소개글이었습니다ㅜ
추가글...
추천글이 2가 뜨길래 뭔가 하고 다른분도 썻나 찾아봤는데
소개글의 퀄리티가 차원이 다르네요ㅜㅜ
상심한 마음에 추천글을 지우려다 그래도 그냥 둡니다
19일에 작성한 다른분 추천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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