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문피아에서 어느순간 한편을 보다보니 어느덧
4월 2일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개나리 등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 글을 읽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나봅니다.
글이 길지 않아 많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더 길게 더 길게 글이 길었다면 너무나도 좋았을텐데 라고요^^
벌써 제가 완결을 읽어버리다니... 안타까움이 확 생겼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이 작품이 잘써주셔서 저에게 즐거움을 주셨기에
잘읽고 상상도하고 글을 느끼며 보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다음에도 작가님의 좋은글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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