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연금술 서로상호 연관된 모습이 상상되는데 이것 무언가 괜찮더라고요.. 동양의 연단술과 서양의 연금술은 서로 유사한 면이 많이 존재합니다. 무언가 신비롭고 알수없는 고대의 비술이랄까요.
고대 연단술과 함께 발전한 한의학, 판타지세계의 연금술 들어만봐도 흥미롭지 않습니까? 이 글 이 기대를 잘 충족해주는 재미난 글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울타리속의 사람들부터 돌보려는 면이 전 좋더라고요. 단계별로 전개되는 이야기 그속에서 나름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주인공도 좋더라고요
소소한 즐거움부터 아픈 환자들을 도와나가는 부분도 좋더라고요.
한의학과 연금술에 관심있는 분들, 소소한 재미와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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