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에서 현대판타지에 한발걸쳐있어 현실속이야기도 기대하게한다 주인공이 목아레는 시체상태에서 1%동기화 할때 동기화된 신체부분에대한 설명을보고는 계속읽어도 재미있겠다는 나름의 확신이생기기도했음
초반에 쓸대없는 설정으로 분량먹지도않고
게일속에서 딱히 꽁냐거리는 이야기도 에초에 여케는 기본3인은 기본으로 장비로 변신하는 여케3인을 모으는 퀘스트중이라
스킵을 해버리는 과감함도있고 그냥 설정은 약간의 앞뒤이야기를 만들기위한 약간의 윤활유정도로쓰고 주인공은 그냥 쭉쭉 막힘없이 이야기진행을해나가는게 딱히 고구마를 동반한 사이다따위는 안키우느듯한 진행이 맘에듬
시스템에 휘둘리는 설정집인지 소설인지 핵깔리는 소설에 질렸다면 추천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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