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속 주여 계층에 숨어있다가.
세상을 동물들이 정복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작품보니까.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작품같은데 추천드린 이유는. 더많은 분들이 그냥 한번쯤 감상하고 가시라고 적습니다 .
시작하기 앞서 말하자면 저는 추천글이 처음입니다 .
이 소설의 매력적인 부분은 주인공과 냥이의 사이 인데요.
작품의 설명란에 적혀 있듯이 주인공의 고양이가 어느순간 사려졌는데 인간들을 학살하고 유린하여 세계를 정복한
수장들 중 한명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반란군의 대장 이라는 건데요
주인공이 반란군의 대장이 된이유는동물들이 정복할때 주인공의 가족들이 흽슬려서 죽었다는 겁니다 . 그렇기에 주인공은 복수를 다짐하며
반란군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 반란군에 들어왔지만 동물들은 현 인류보다 압도적으로 쌘대 반란군도 나름 나노기술로 대향 하지만
배신자가 나오면서 전투는 패배하게 됩니다.
물론 주인공도 간부중에 한명이였기에 배신을하면 좋게 대해준다는 대답을 받고 혹했지만
동물들의 수장중 한명인 냥의(주인공의 고양이)대한 의문점과 복수를 위해 냥이의 옛날정을 통해서 도박을 해보죠 다행이 도박은 성공하고
냥이의 애완동물. 즉 집사가 됩니다 냥이는 수장들중 한명이기에
반란군인 주인공을 나쁘게 대해야 하지만
주인공을 좋아하기에 살려주려합니다 .
하지만 주인공은
복수를 곱십으며 냥이를 이용히기로 하고요.
이상 끝입니다.
추천글이 어떻게 적는지 모르지만 대충 이렇게 하는게 맞겠죠?
실제로 개인적인 소망을 담자면 주인공이 냥이랑 결혼하면 좋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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