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13

  • 작성자
    Lv.57 discussi..
    작성일
    23.12.05 06:16
    No. 81

    이게 잘 쓴 거라고 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1,2화에 대한 변명은 하고 시작해야 되는거 아니냐 눈이 발바닥에 달려서 못보는건가?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3.12.05 12:55
    No. 82

    우와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또 첨 보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7 discussi..
    작성일
    23.12.05 06:22
    No. 8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58 오늘도요
    작성일
    23.12.05 15:29
    No. 84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저를 비난하시는 건 이해합니다. 재미있는 글 못 써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독자분들까지 욕하는 분들은 좀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식당 주인이 기분 나쁘다고 식당 주인 멱살을 잡는 게 아니라 밥먹고 있는 다른 손님 멱살을 잡는 거랑 뭐가 다른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찬성: 1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12.05 16:52
    No. 85

    라고 하셨는데 위에보니 식당 주인도 멱살잡고 있던데요?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8 오늘도요
    작성일
    23.12.05 18:30
    No. 86

    그 사람이 먼저 제 손님 멱살을 잡았으니 당연히 저도 잡아야죠. 선생님은 딱히 제 독자분들께 뭐라 하신 적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믿고 시간 내서 읽어보셨을 텐데 불쾌한 경험만 하게 만든 것 같아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프게 반성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99 몽몽이™
    작성일
    23.12.05 16:00
    No. 87

    아니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자기 취향 아니면 그냥 갈길 가지 왜 시간쓰고 에너지 써서 잘 보고 있는 독자한테까지 불똥을;;;;
    이게 무슨 이렇게 추천글에서 전쟁을 벌일만큼 논란이 될 소재의 작품도 아니고, 작가님 이미 여러 편으로 검증된 분인데, 왜 하필 누군가 정성스럽게 쓴 추천글에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문피아에 작품 넘쳐나고, 찍먹해보고 자기 취향 아니면 바로 칼같이 뱉는 게 일상다반사인데
    맘에 안들면 안 보면 되는거지요.
    저는 마음에 들어요. 이전 작품들도 잘 봤고, 이 작가님이 글 쓰면 또 보러와야지 하고 기억도 하고 있었단 말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가님이 화살맞는 거 보니까 속상하네요.
    뭐 독자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일단 전 이 작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연참신청도 하셔서 편수야 쭉 올라올 거 같아 기분 좋게 다음 편 기다리는 중입니다.
    작가님. 힘내서 연재 쭉 해주세요.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12.05 16:50
    No. 88

    여러개 썼다고 뭔 검증이 되는거임?
    그 작품 존재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 다수일텐데
    그냥 검증이 아니라 혼자 혹은 소수 몇몇만 아는거지
    정성스럽게 쓴 추천글? 댓들도 정성들여서 적는건데요? 찍먹해보고 취향 아니면 뱉고 안보고 간다 -> 리뷰는 남기고 가는거임 불만사항ㅇㅇ

    찬성: 4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9 몽몽이™
    작성일
    23.12.05 23:14
    No. 89

    이 작가님이 여러편 썼고 나는 이 작가의 글 여러개를 읽으며 내 개인적인 취향의 글을 쓰는 작가임이 나에게 검증됐다는 말입니다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70 아랏차차
    작성일
    23.12.05 16:37
    No. 90

    돌아와.. 파식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2 rebll
    작성일
    23.12.06 08:49
    No. 9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67 패도무적
    작성일
    23.12.06 16:59
    No. 92

    믿고보는 오늘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7 정판화이팅
    작성일
    23.12.06 21:25
    No. 93

    슬슬 건덕지 잡을 목적으로 첫 1-2회만 보면서 눈 부릅뜨고 오류 찾아내려고 애쓰는 분들이 보이네요ㅋㅋㅋㅋㅋ 냄새가 너무나서 작가님이 피드백할때 영양가 없는 댓글 거르기 편하실듯 ㅎㅎ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35 헤으응
    작성일
    23.12.06 22:34
    No. 94

    신의 마법사 정말 좋아하는 글이었고 몇번이나 재독했는데 그 후 노란쪽의 1rm이나..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은 너무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세계관은 크고 이것저것 설계한건 많은데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르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6 ca*****
    작성일
    23.12.07 12:24
    No. 95

    저는 이번 작품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추강!!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5 봄돌이아빠
    작성일
    23.12.08 01:54
    No. 96

    저는 볼만한 글 없나 살펴보다 작가님 이름 보고 바로 들아와서 새벽까지 한번에 정독해버렸네요~ 추천글은 작품 다 읽고 우연찮게 들어와서 보게 됐는데.. 왜 이렇게 악의가 가득차 있을까 하는 글들도 보이더라구요.
    아직까지 알마게스트를 진리로 믿는 분들이 많구나 하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55 망치뿅망치
    작성일
    23.12.09 13:06
    No. 97

    꿀잼 ㅇㅈ 최신화까지 다 읽었는데 간만에 재밌고 가려운 부분은 하나씩 긁어주시네요 템포도 좋아여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0 모닝스타
    작성일
    23.12.10 08:41
    No. 98

    추천글에 이 정도 성의가 담길 정도의 글이라면 한번 찍먹해 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1 이게머고
    작성일
    23.12.11 00:11
    No. 99

    몰러시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푸름호
    작성일
    23.12.11 12:13
    No. 100

    이 집 댓글 맛있네...ㅋㅋㅋ 내가 이래서 추천글은 댓글부터 확인한다니까...다른건 모르겠고 추전글 댓글이 시끄러운 소설중에 재밌는 소설은 단 한번도 없었지....ㅋㅋ 댓글 잘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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