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어제...가 아니고 그저께가 되었네요.
그저께 밤 열시까지 수리를 해서 드디어 에어컨 실외기를 고쳤습니다.
온 집안이 시원해 졌지만... 글은 정말 미치도록 안 써지네요.
주말 사이에 조회수 좀 올랐으려나 하고 헛된 희망을 품었지만...
조회수도 그대로고 욕 한마디 달린 것이 없네요.
현타가 오니... 글 한 편을 다 쓰고 보니 새벽 2시 반이네요.
홍보글을 써야 하는데... 답답해서 넋두리를 했네요.
글을 계속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전 폭망한 거 같아서요...
누구든 한번만 봐주시고 재밌는지, 더럽게 재미 없는지 평가 좀 해주세요.
절실합니다.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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