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만 있다면 스테이터스를 올리고 외모를 바꿀 수도 있는 그야 말로 경험치가 모든 것인 이 세상에서.
나는 얻어 버렸다 무한의 가까운 경험치를!!
“이제 드래곤쯤은 동네 강아지 수준이야 하하하..!“
아무도 없고 책으로만 가득 찬 공간에서, 나 토트는 혼자만 살아 숨 쉬고 있었다.
“흑흑.. 그지 같은 저주가 끝나면 말이지.. 최강이고 나발이고 집에 돌아가고 싶다..”
[남은 시간 1,372,782,128년 11개월 13일 7시간 28분]
“젠자아아아앙 시간 더럽게도 안가네!!!!”
이런 내용인데 한번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8743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