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독자님들도 가끔 들어보셨을지도 모르는 계기로 글을 쓰고 있네요.
어느 날 꾸게 된 꿈의 내용이 계기가 되어 시작된 글입니다.
제가 써오던 글의 세계관이 있다 보니 그 글을 기반으로 쓰고 있지만 기본은 약간의 힐링과 거대한 책임을 짊어진 주인공의 성장이 주입니다.
주인공 특성상 전투가 좀 적을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살아있는 인간이 정령이라는 설정인데, 태생이 좀 무능력한 편이라서요.
이 글은 주인공이 힘만 넘치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 정령에서 성장과 성장을 거쳐 자신의 영혼의 친구인 애니실라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하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는 고통과 아픔을 감당하지 못해서 정신적으로 트라우마와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주인공이 딸 같은 영혼의 친구와 함께 풀어가는 이야기.
결코 짧을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기왕이면 재미있게 이끌어보려 합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홍보합니다.
아래 링크 남겨둘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19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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