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413407
다들 공모전 글 쓰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차피 심해를 잠수하는 분들 혹은 작가님들만 보니 서로 상부상조 할까요? 아니라면 뭐 더 좋고 히힛.
이 글 느낌 그대로 주인공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 글은 [게임 빙의물 + 멸망에서 살아남기 + 스팀펑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볍고 유쾌해 보이려 노력했습니다. 다들 뽕하고 맛간 성자님 구경하러 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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