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리튼 왕국의 [프리즘 기사단] `견습기사` [아벨]에게는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서라도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어느 날, [루스펠 엘린]이 아인트리튼 북쪽 숲 리븐베일에서 실종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 날,`여신의 사제` [프로스티아 에밀리아]로 부터 `루스펠은 죽게 된다.` 라는 여신의 신탁을 듣게 되었고,
조금씩 ‘빛과 어둠’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메노라` 세계의 운명을 결정 짓게 될 `일곱 번째 세계`에서 진행되는 아벨과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용기와 희생,
그리고 세계를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희망의 힘에 관한 [빛과 어둠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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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비극을 막기 위한 주인공의 모험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싸움 입니다.
회귀, 게임물, ‘주인공이 xx다함’ , 환생했더니 최강이 되었다
이런 양산형 소설 보고싶지 않은 분들. 분명 흥미로운 소설이 될 겁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1부 : 아벨과 주요 캐릭터들의 만남과 성장,
가문과 가문간의 갈등과 사건
1부 흑막과의 싸움
2부 : 세계관 속 '여신', 그리고 '메노라' 세계의 진실과
2부 흑막 등장 , 그들을 막기 위한 아벨과 동료들.
3부 : 세계에 진실과 마주하게 된 ‘아벨’은 반복되는 비극을 매듭 지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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