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퓨전, 현대 판타지]
무림에서 지존되기
현대에 살던 한철민.
고아원에서 게임 삥발이로 살아가다,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죽음을 맞이한다.
새어머니의 계략으로 죽는 남궁찬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고 레벨업 시스템을 얻게 된다.
무공서가 스킬이 되고 명장이 만든 무기가 아이템이 되는 세계, 무협으로 넘어간 남궁찬은 몰래 수련하다 무림맹에 가게 되고 군사부의 일원으로 사파 중에 하나를 치러 떠나게 되는데...
오늘 오후 9시에 34화를 올릴 예정입니다.
흥보할 수 있다는 말에 이렇게 흥보를 하게 되었네요.
아직 부족한 글입니다만은 제글을 보시고 즐거움을 느꼈음 하는 마음에 이렇게 흥보를 하게 되었네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니 쓴소리도 해주시고 많이 봐주시길 희망합니다.
초보작가로서 내딛는 첫걸음입니다.
베스트에도 들고 정말이지...
감사함뿐인 독자님과 문피아네요.
다른 작가분도 파이팅 하시고 독자님들 부자 되세요. ^^
CS소미
찬성: 
반대: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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