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처음 입성한 맨입이라고 합니다.
주 5일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몇일 되지 않았는데도 필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있어요. 다양한 예비작가님, 작가님들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게 피부로 와 닿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홍보방이 있어 저도 살짝 남겨봅니다.
저의 웹소설 <말랑말랑한 치약>은 로맨스 현대판타지입니다.
여주와 남주가 #사무실을 배경으로 시작되는데, 여주가 새로운 사업부로 이동하게 되면서 전생과 현생을 반복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남주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소설을 읽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지속적으로 쓰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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