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진지한 작품에 개그가 섞여 있었다면,
20화가 다되어 가는 지금. 이젠 한 자리수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그럼 이제 가독성이 아닌 몇 분에 독자분들에게 재미를 드리기 위해
개그에 진지함에 섞여 있는 작품을 보여드릴게요.
물론 제 자신의 의식에 흐름대로 쓰는 거이기 때문에 제 개그 코드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첫 번째 헌터는 인간의 편이 아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쭈욱 읽어주시고 오후 9시 5분마다 연재하니
내일부터 웃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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