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않은 사회를 바꾸기 위해 소중한 이를 억울하게 잃은 이들이 모여 단체를 만들었고 그 단체의 이름은 사판도(死判島)이다.
죽음을 심판하는 단체, 하지만 그들이 바라보는 곳은 단지 범죄자를 심판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심판하고 바꿔 놓는 것.
웹소설은 처음 써보는 거라 많이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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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은 사회를 바꾸기 위해 소중한 이를 억울하게 잃은 이들이 모여 단체를 만들었고 그 단체의 이름은 사판도(死判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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