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5학년때부터 무협지를 봤습니다.
18년 주말부부를 하면서도 내 옆에는 항상 판타지소설이 있었습니다.
30년 다닌 회사를 나가야 할 때가 되었을때 제2의 인생, 뭘 할까 고민을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때부터 글을 썼습니다.
몇 편의 습작을 완결하면서 알게 된 건 내가 잘 아는 걸 쓰야한다는 것.
ㅎㅎ 결국 30년 회사생활을 녹여서 소설 하나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기적의 영업사원 술퍼맨
https://novel.munpia.com/36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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