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 각성물, 빙의물, 이세계물 등이 주류인 장르소설계에서
미래, 전쟁, 삶에 대한 성찰 등을 주제로 무겁고 진지하게 쌓아가는 이야기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떡하나요.
저는 이런 이야기가 재밌고, 이런 글을 쓰고 싶은걸요.
그러니 계속 쓰겠습니다.
조회수는 바닥이지만, 앞으로 더 매력적인 이야기가 펼쳐질테니까요!
이 매력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벌써(매우 조금이지만) 있으시고
앞으로 더 많아지실 것이라고 희망하면서요!
SeeDs 링크입니다.
아래는 프롤로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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