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글쓰는 것이 좋아서 도전한 것이 벌써 끝을 향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안도와 함께 슬픈 감정이 찾아옵니다.
지금 비가 오는 지역에 살아서 그런지, 더 감정이 이상하네요^^
마지막까지 포기는 안할렵니다.
다른 작가분들도 화이팅하시길, 독자분들도 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해봅니다.
우공이산이라고 하죠.
우공이 산을 옮겼다는 이야기처럼 꾸준히 하는 일이 언젠가 그 빛을 보기를...
이세계 직업상담사 이상직도 내담자에게 힐링을 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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