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거의 미친듯 폭참을 해대더니...
그 사이에 물경 50회의 연참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만도 벌써 3연참!!
-나는 살기 위해 싸운다.
원형의 세계.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그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시저스다.
프롤로그 첫장입니다.
척 볼 때, 뭔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곤 제1장... 초인의후예.
선전조차 없이 시작된 초반 조회수가 50회가 지난 다음까지도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이 글이 뒤로 갈수록 처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이제 여러분이 보고 판단해주세요^^
작가연재란, 황보세준... 아프락스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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