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병?
얼핏 보면 무슨 군사물이나 아니면...
그런데 분류를 보면 판타지네요.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몇줄 넘기지 않아서 현대판 군대가 아닌, 중세의 군대.
그곳에서 무섭게 쫓기는 주인공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과연 그는 무엇 때문에 방금까지의 전쟁영웅에서... 허접한 탈영병이 되어 쫓기고 있는 것일까요?
제목만 좀 더 멋졌더라면... 싶은 아쉬움이 남는 탈영병.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모두 크리스마스를 이 글과 한번 지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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