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초.
지금까지 오로지 판타지만 써왔고,
쓴 글마다 모두 히티했던 그의 신작.
그가 처음 쓰는 무협이 바로 이 선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부채춤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이게 간단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소위 폭발을 시작하는 모습이라는 군요.
시작한지 한 달만에 튀어 오르는 조회수........
곧 만개 돌파가 눈앞에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셔야 할 듯 합니다.
이것이 본문 최고의 절기인 선무이다!
이렇게 시작된 글은 일단 사람들이 읽으면 놓지를 않네요.
무슨 까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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