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있지않아 이제 2006년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사랑과 정으로 감싸준 여러분들께 저희 고무림판타지는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닌,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고무림판타지는 새해에도 더 좋은 모습, 더 멋진 변화로써 여러분들의 앞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작가와 독자가 모두 만족하는 곳.
장르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단순히 현재 장르만이 아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우리들의 고무림판타지가 바로 새해의 바람입니다.
송구영신 - 한 해를 잘 보내시고
근하신년 - 새로운 해를 멋지게 시작하시기를...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