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오검.
용을 죽이는 다섯개의 검...
그렇게 생각했더니 한문이 다릅니다.
용을 죽인 검은 검이네요.
"나는 결코 지지 않는다. 그게 내 싸움의 미학이다."
멋진 시작이로군요.
지기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진실로 이기는 것은 그리 쉽지 않고. 지지 않는 사람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제 왜 도룡오검을 수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있는지를,
여러분이 알아 보실 때입니다.
작가연재란 열해도, 도룡오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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