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들면 다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캔커피가 쓴 글은 그의 냄새가 납니다.
남과 다른 그 무엇이 그의 글에는 있습니다.
과연 그게 무엇일까요?
카이.
그는 도서관에 취직을 합니다.
오직 한가지 이유, 바로 책을 읽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그는 황금눈의 부엉이 한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Resolution은 그렇게 시작합니다.
가보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작가연재란 캔커피, Resolu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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