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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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휩쓸린 소년은 악인들의 소굴에 떨어진다. 순진했던 소년은 그곳에서 깨닫는다. 그저 선의로만 세상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소년은 결심한다. 상대가 선으로 대하면 나도 선으로 대하겠다. 하지만 누구라도 날 속이고 이용하려 한다면, 똑같이 상대해 주겠다!
불행을 부르는 검은 고양이....
그러나 검은 고양이는 그저 검은 고양이일 뿐, 사람들이 불길하게 여기고 돌을 던질 때 스스로 자초한 불행이 자신에게 돌아갈 뿐.......
작가연재란 임진광, 흑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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