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뷰에서부터 주목받던 작가 파령.
그가 새로운 글을 다시 쏟아내고 있습니다.
꼬마 아렌은 태어나면서부터 할아버지의 대련모습을 보면서 자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의 눈에는 검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용병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일은 이제 시작인 거지요.
작가연재란, 파령의 브레이브!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피아의 공식 입장 발표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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