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찬님의 을 아직 보지 않으셨습니까?

아직 보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 보러 가시지요.

<철중쟁쟁(鐵中錚錚)>

여러 쇠붙이 가운데서도 유난히 맑게 쟁그랑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이것이 권용찬님이 새로 시작한 철중쟁쟁의 시작입니다.

전작에 이어 광폭하게 달리는... 연참의 행진!!

모두 같이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작가연재란입니다.

권용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