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란에서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밥짓는 남자.
그 밥짓는 남자가 하필이면 다른 분이 낸 소설 제목과 같아서 제목을 바꾸어 출간하였습니다.
<너의 빈 자리>
작가는 서홍익입니다.
이 글을 왜 굳이 뒤늦게 공지로써 올리는가 하면 이 글은 아마도 고무판의 개설이래, 처음으로 연재된 글이 대여점으로는 전혀 풀리지 않은 채 서점으로만 나간 책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여점은 장르소설들의 기반이기도 하지만, 또 이런 형태로 책이 나가는 것도 또 다른 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되겠지요.
이미 여러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장르소설들은 서점뿐 아니라, 해외,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 게임등으로 많은 진출을 해야만 하겠지요.
바로 그 자리에...
우리 고무림판타지가 있을 겁니다.
많은 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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