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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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Barebug
- 16.11.20 17: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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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16.11.20 17: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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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1.20 18: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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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16.11.20 18: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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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물관
- 16.12.26 02: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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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배쨰님
- 16.11.20 20: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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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배쨰님
- 16.11.20 20: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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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16.11.20 22:08
- No. 8
음.. 저는 '이수영 작가님'이 어떤분인지 잘 모릅니다.
다만, 위에 언급하신 '(1) 원문'만 보자면,
'(2) 왕의 탄생'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담겨있는것 같네요.
먼저 말씀하신 '(1) 원문'에서의 '새벽'이란,
어둠을 갈가리 찢는 [복수자]로서의 뜻으로 쓰였지만,
'(2) 왕의 탄생'이라는 작품에서의 '사나운 새벽'이란,
'복수자'가 아니라, [되살아난 순간]을 의미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아이로 되살아났으나, 거대한 화재가 닥치고
어머니가 희생하여 아이는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죠.
그래서 그 '화재가 일어났던 밤 - 새벽'을
주인공은 계속해서 되새기면서, '복수'라는 목적의식을 부여하게 됩니다.
즉, 같은 '새벽'이라는 단어가 쓰였지만,
'전혀 다른 의미'로서 사용된 것이죠.
따라서 제 생각에 [왕의 탄생]이라는 작품은
말씀하신 '이수영 작가님'의 작품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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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배쨰님
- 16.11.20 23: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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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잉여독자
- 16.11.20 21: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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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16.11.20 22: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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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오들이햇밥
- 16.11.23 17: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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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메이지
- 16.11.23 23: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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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fnlshsk
- 16.11.20 22: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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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16.11.20 22:1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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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디텍티브
- 16.11.20 23: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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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16.11.21 19: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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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개미멘탈
- 16.11.21 01: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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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16.11.21 02:3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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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knbsh
- 16.11.21 06:01
- No. 20
반 정도 봤는데 설정오류 라던가 등장인물 이름이 자꾸 달라지는게 좀 있네요 주인공 어머니(루시안)가 죽기전에 지어준 이름이랑 카르엔 백작이 주인공을 구하고 지어준 이름이 우연히 같고 카르엔백작 이랬다가 카리엔백작 이라고 하다던가 또 주인공 이름도 레안인데 레온이라고 한다던가 그리고 주인공 쥐 시절에 특별히 챙겨준 생쥐는 뭔가 중요한 역할마냥 주인공 다시태어날때 옆에 있어주더니 잠시후에 도망가고 15년간 무소식이네요 아직 반밖에 안봤지만 쥐의 수명이 무슨 쥐 그랜드 마스터라도 되지 않는이상 이미 죽었을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어도 흡인력 있는 글이라 계속 보게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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