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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럴수도 볼 수도 있겠네요ㅠ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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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아주 신박하시네요. 아예 대놓고 따라한 부분도 있는데요. 님이 재미있게 본다고 해리포터를 따라한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대한민국 수준을 걱정하기에는 인격적으로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의무 교육이 표절입니까? 제대로 반박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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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같은 몬스터들중 일부도 표절 맞습니다. D&D나 돌킨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걸려고 하면 걸립니다. 옛날에 미드 자막이 저적권에 걸리지만 저작권자들이 나둬서 문제없이 유통되다가 최근에는 다 잡는 추세죠.... 즉, 창작자의 독특한 크리쳐나 설정들도 많은 부분에서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냥 문제 삼지 않으니까 대충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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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각이 짧은게 아니라 이화초님이 생각이 너무 없으신 것 같은데요.
자기가 재미있게 보는 소설이라고 덮어놓고 쉴드칠 생각을 하니까 사리분별 못하고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반박하다가 결국 인신공격까지...
전 이 소설에 대해서 아직 읽어보지도 않았고 해리포터나 신의탑 표절 했는지 알 바도 아니지만, 적어도 확실한건 당신의 댓글다는 수준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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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능아인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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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맞춤법,오탈자 좀 맞춰주시죠. 굉장히 배움이 없어보입니다.남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흠을 먼저 돌아보시는것도 굉장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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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님이 매우 추해보입니다 이화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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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들 개성이 없는 사람들만 있나봐요. 맞춤법으로 까지 말고 내글에서 틀린게 있는지 그걸로 까시죠. 님들이 그렇게 쉽게 말하는 표절 의혹을 말해주세요. 님들이 말한 표절기준으로는 여기 문피아에 있는 소설들이 다 표절했다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한번 말해보시죠 님들아. 님들의 그 문화적 수준이 얼마나 높아서 막 시작한 소설보고 표절이라고 말하는 수준을 보면 답이 나오네요. 대답하시면 저도 같은 기준으로 문피아에서 님들이 말하는 소설 표절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님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학교에서 개성을 만든다고 말한거나 이해하고 적으시죠. 무능아님들아. 님들의 그 창작기준으로는 님들의 인생도 다 표절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것과 같아요. 님들이 얼마나 글을 잘쓰는지 전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의 창작물을 그렇게 비판하는건 잘한짓은 아닌거 같네요. 님들의 행동으로 누군가는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으면 합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걍 \"표절이네\" 라고 말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네요. 님들이 말하는 그 표절의 증거가 시작할때 주인공은 왕따?? 그리고 4개의 기숙사? 더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궁금하네요. 님들의 그 표절이란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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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초님, 일단 천천히 심호흡 해보세요.
그리고 차근차근, 당신이 맨 처음 적어 올린 답댓글을 읽어보세요.
"왜 살아요? 님 인생도 누군가의 표절로 나온거같은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누군가의 인생을 표절하셨나봐요. 전 표절이다 머다하면서 자신의 짫은 생각을 말하는 무능아들이 문피아에서 댓글 적는 수준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의 수준이 보이네요."
이 부분에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드세요?
너무 과한 반응이며, 무능아라며 인신공격까지 했군요.
그 이후의 댓글들은 주로 당신의 지리멸렬한 댓글을 지적하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표절이라는 주제에만 시야가 고정되서 어떻게든 반박하려고 아둥바둥 거리며 동문서답하고...
보는 입장에서 정말 답답함을 느낍니다.
일단 어린 학생이신 것 같고, 자신의 일평생이 아직 학교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계속 학교학교 거리면서 집착하시는건 잘 알겠습니다.
이미 너무 감정적이게 되어서 논리적으로 이해하려 들지 않을거 같은데, 이것 하나만 알아두세요.
당신의 그러한 태도가 외려 추천글을 비롯하여 해당 소설을 욕먹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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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에서 틀린개 있는지 그걸로 까달라니 그렇게 하죠 뭐
일단 첫번째 댓글 학교 마법 그리고 왕따가 들어가면 해리포터 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으로 소설을 보는지 궁금하내요. 학교 마법 그리고 왕따 얼핏들으면 당연히 해리포터가 생각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근데 이어지는 댓글에 무슨 생각으로 소설을 보는지 궁금하다. 저는 님이 이 댓글을 무슨생각으로 싸질렀는지 궁금하내요 그리고 그 밑에 쓴글은 말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글이고 심지어 보컬라디오 님이 첨에 쓴 댓글에는 그냥 표절입니다 라고 확정지은것도 아니고 표절 아닌가요? 그냥 의문만 제시했을뿐인데 확정 짓고 말한 마냥 말하시고
두번째 댓글 보면 대충 님이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건지는 알겠습니다만 마지막줄 학교에서 뭘 공부했는지 정말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이네요 무능아 님들아
흠... 님이 말하시고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님이 얼마나 학교에서 공부 잘하셧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학교에서 뭘 공부하셧는지 정말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이네요. 무능아 님아
세번째 댓글로 가죠 맞춤법으로 까지말고 글에서 틀린게있으면 까달라고 하셔서 그러고있습니다 그리고 표절 의혹 표절 의혹 하시는데 위에 답댓글 천천히 읽어보면 표절땜에 이러는게 아니라 님 이 걸레 물은 입으로 말하는거 보고 이러는거 모르시겠습니까? 솔직히 님의 문화적 수준이 얼마나 높아서 이러는지 저의 낮은 문화적 수준으로는 감도 안잡히는 군요 님이 얼마나 대단해서 저희들 보고 무능아 무능아 거리면서 자기가 말한것도 이해 못하는 멍청이 라고 여기시는데 님의 행동으로 님이 그렇게 쉴드 쳐주고있는 이 작품의 작가님을 욕보이고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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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뭔데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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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님 말도 맞아요. 요즘 소설 대부분이 비슷한 설정에 비슷한 주인공에 비슷한 진행, 비슷한 결말이죠. 이 소설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 이유도 없고 함부로 표절이라 하는 것도 곤란하죠. 저는 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님의 말이 너무 과하고 공격적이라는 겁니다. 단정을 짓지도 않았고 단지 의문을 제기했는데 너무 지나친 대응을 했고 그게 보는 사람들의 눈에 거슬렸죠. 앞으로는 조금만 더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밑에 마약 같은 글이란 추천글도 있고 해서 한 번 보러 갔었는데 저는 2화 하차입니다ㅠ. 저랑 안 맞네요;;
쥔공은 고아원에서도 왕따, 초중고에서도 모두 왕따인 아이입니다. 저는 평소 왕따는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는 말을 싫어했는데 이 주인공을 보며 혹시 그럴수도 있다는 망측한 생각이 들었습니답ㅠ

주인공은 자신이 왕따를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자평을 했는데 저는 2화만에 얘가 싫어졌다는;;;
자신의 생일이 12월 28일이라 애매해서 싫다고 투덜대는 주인공. 세상 대다수 사람의 생일은 애매하다구 친구!!
암튼 쥔공은 담은 그냥 뛰어넘는 우월한 신체능력과 일주일에 5개국어를 마스터하고 듣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초월적 두뇌, 모든 물리 충격에서 보호하는 보호막을 가진 뭔칰힌입니다. 잉? 근데 웬 왕따? 이유는 2화에서!!
쥔공에게는 분노? 충격에 빠지면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는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쥔공은 맞아봐야 아프지도 않으니 그냥 맞고 지냈답니다. 그리고 그 좋은 머리로 행여나 전교 1등을 하면 왕따 가해자들이 분노해서 더 괴롭힐까봐 공부도 안 했답니다.

여기까지 읽고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됐습니다. 이건 소심함을 넘어 극단적으로 수동적인 인간으로 밖에 안 보였고 쥔공의 생각들도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제게는 마약같은 중독성보단 그냥 독약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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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다그러려니 하는데 마지막 대한민국 미래의 수준...이때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인신공격까지 하시면서 이글을 쉴드치는 이유가 뭔가요...? 진심으로 글을 읽는사람이라면 생각을 하시면서 글을 쓰시는게 좋을 듯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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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소재같으면 표절인가요? 그럼 문피아 소설 대부분은 표절 소설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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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부족하면 인신을 공격한다. 빠가 까를 만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 추천하고 비판받는거 불편할 수 도 있지요. 비판은 다른 사람 의견인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판내용과 상관없는 부분에서 비난하는건 좋지않아요. 사고를 다르게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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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능아라고 말한건 미안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의 문제점은 표절입니다. 윗분이 저보고 주제가 틀렸다고 하셨는데 첫 글부터 전 분명히 표절때문에 댓글을 달았고 거기에서 다른 사람들의 반박으로 전 분명히 설명을 했습니다. 여기에서의 논쟁은 표절이지 제가 말한 무능아는 아닙니다. 그렇게 님들이 말한 논리로 문피아에서 연중을 하신 작가님이 있습니다. 수면선인이라는 작가님이 여기에서 나는 군주다라는 글을 올리셨는데 그것이 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여기에서 염중을하시도 지금은 카카오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님들이 말하는 그 논리는 여기에서만 먹히는것 같습니다. 님들이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생각을 한번쯤 가지고 있으면 합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표절이란 단어는 작가에게는 매우 큰 상처입니다. 여기 문피아에서 먹히는 꼰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합니다. 작가는 표절이란 단어로 글을 더이상 못쓸수도 있습니다. 마법과 왕따로시작한다고 해서 이건 해리포터 표절이라고 혹은 가문이야기가 나와서 이건 신의탑 표절이라고 말하는 몇몇분들의 그 꼰대 정말 추합니다. 님들의 그 지적 수준이 얼마나 대단한지 여기 댓글의 수준을 보면 알수 있겠네요. 소설도 문화생활입니다. 편견을 가지고 보면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없습니다. 님들의 그 편견때문에 누군가의 창작물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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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정정합니다 나는 군단이다 라는 소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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