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35

  • 작성자
    Lv.28 래문
    작성일
    16.08.13 00:09
    No. 1

    이런 내용의 소설은 많이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곰탱이00
    작성일
    16.08.13 00:16
    No. 2

    비슷한 글로 진화하는자라는 소설이 있는데 전혀다릅니다. 게임시스템을 도입했으나 그 역시 일반적인 게임시스템의 성격하고 많이 다릅니다. 제가 알기론 개인이 그냥 차원이동하는 소설은 몇개있지만 대륙자체가 이동되는 소설은 없는걸로 압니다. 삼국지를 배경으로요. 게다가 주인공의 영혼이 바뀐다거나 갑자기 전생이 기억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관평 그대로가 주인공인게 다른 비슷한 삼국지 소설들관 전혀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래문
    작성일
    16.08.13 00:37
    No. 3

    다르다하더라도 내용의전개가 부실하다고할까 약간의 괴리감도 조금은 느껴지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13 00:23
    No. 4

    글쎄요... 이 작품은 호불호가 극명히 갈립니다.
    삼국지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자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세계관입니다. 여기에 굳이 판타지를 조합
    시킬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삼국지를 사랑하는
    다수의 독자들은 특정인물이 새로 등장하거나 누군가
    에게 빙의하여 역사에 순응하는지 바꾸어나가는지
    천하제일 장수 되는지, 제갈량 같은 책사가 되는 지에
    관심이 많지요. 그런데 여기에 판타지를 짬뽕시키면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입니다. 물론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두 개의 세계가 합쳐서 명작이 나온 경우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어찌됐든 이 글을 읽어본 입장에서 취향을 제외하고
    단점을 말씀드린다면 먼저 우길과 좌자가 등장합니다.
    신선이 등장하면 전 항상 봉신연의가 떠오르더군요.
    게다가 드래곤 vs 신선... 무협소설을 보면 신선은
    거의 끝판왕이죠. 생사신 정도? 드래곤은 손가락 움직
    임만으로 날라갈 것 같습니다... 드래곤이 투명해지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요... 또한 제갈량의 성격이
    너무 밝습니다. 어릴 때 서주대참사를 겪어본 사람치고
    아주 명랑하더군요. 거의 곽가 수준? 너무 심각한 괴리감
    을 느껴서 전 바로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곰탱이00
    작성일
    16.08.13 00:38
    No. 5

    제갈량의 실제 성격은 저렇게 까지의 낙천적 성격은 아니지만 낙천적이긴 합니다. 확실히 이글의 장르자체가 취향타는 성격이긴합니다. 전 작품보단 작가의 치밀한 설정이 좋아서 추천글 쓴거지만요. 음.. 것보다 제가 답댓글을 다는 이유는 \'삼국지를 사랑하는 다수의 독자들슨 특정인물이 새로 등장하거나 누군가에게 빙의하여 역사에. . \'이부분이 좀 거시기해서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말씀하신대로 삼국지의 방대한 스케일이 좋아서 삼국지 관련소설들 뿐만 아니라 삼국지연의나 사기의 삼국지부분도 봤는데요. 제가 삼국지관련 추천글을 쓰고 댓글이나 알고있던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빙의하는 설정들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굳이 하나의 역사이자 하나의 소설인 삼국지 내의 인물을 건드리는게 탐탁치 않기도 하고 약간 예상이 뻔히 되는 부분도 없잖아 있기때문이라던군요. 글을 쓰실때 자신의 의견이 대다수의 의견이라는 생각은 약간 고치셨으면해서 이렇게 댓글답니다. 아 그리고 하신 얘기에서 신선이 끝판왕~~이라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면 그들 스스로 완전히 신선이 된게 아닌 각 신들의 제자라는 부분으로 신의 대리자격인 드래곤들과 힘을 비슷하게 설정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13 01:30
    No. 6

    빙의도 싫다... 삼국지 내의 인물을 건드리는 것도 싫다... 환생도 싫다...
    그러면 결국 세계를 합치는거 말고는 없네요? 삼국지 패러디 자체는
    절대 취향을 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를
    보면 총 510편에 2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님께서
    취향을 탄다고 언급하셨는데 이 말인즉 좋아하는 부류가 다수라기보다는
    소수라는 겁니다... 빙의, 환생물이 많은건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구요. 전 제 의견이 다수의 의견이라 하는게 아니라 팩트를
    근거로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여지껏 인기 많았던 작품들을 보고 아 이런
    글들을 대체로 좋아하는 거군 하고 생각하듯이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곰탱이00
    작성일
    16.08.13 02:29
    No. 7

    빙의라는거 자체가 원래 인물을 건든다는거죠. 역사에 등장하지 않거나 그 영향력이 극히 적은 사람한테 빙의되는건 상관없죠. 방법은 여러가지가있죠. 패러디 자체는 춰향을 탈 수도 있습니다. 경우의수는 엄청나죠. 한정짓고 선을 긋기 시작하면 사고는 굳습니다. 게다가 애초에 제가 했던 말들의 논점을 잘못이해하셨네요. 같은 꿈을꾸다 조정래 작가분이 쓰셨죠. 고려편도 봤습니다. 애초에 주인공 이신은 역사적으로 차지하는 비율이 없다시피 하죠. 그의 아비가 원술을 서술할때 가끔 언급되죠. 애초에 깊게 파시는 분들을 제외하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제가 추천한 글은 대체역사가 아닌 퓨전입니다. 보시니 원하시는거나 생각이 그리시는 것과 합치하는 장르는 대체역사소설쪽 인거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마나군단의 습격과 같은 삼국지 판타지 소설들은 어떤 생각으로 편집자가 글을 출판한걸까요. 인기 많았던 삼국지 소설들은 같은 꿈을 시리즈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생각의 유연성을 길르시고 논제의 주제나 중점을 파악하시는걸 연습해보시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13 08:50
    No. 8

    마나군단의 습격을 재밌게 보셨다면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 편집자가 어떤 생각으로 글을 출판이라... 장르소설은 문학소설처럼 출판이 어렵지 않습니다. 로크, 파피는 어지간한 소설들은 다 출판해줍니다. 편집도 제대로 안하구요. 애초에 웹소설사이트가 뜨는 이유가 큰 돈 주고 살 볼 가치가 있는 작품들이 매우 적어서 입니다. 한 편당 100원이 아깝다는 분들도 수두룩 하니까요. 혹시나 싶어 리뷰글들을 찾아봤는데 좋은 평가를 찾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다수와 소수 이야기를 하시다가 논점이 장르로 왔네요. 삼국지 대체역사를 좋아하는 무리와 퓨전을 원하는 무리. 네 그렇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특정 소재를 가진 글이 인기를 타면 그 소재로 아류작들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나귀족, 메모라이즈를 떠올려보세요. 마나군단 이후로 삼국지 퓨전 글은 제가 알기로 이게 처음이군요. 소수 마니아를 위한 글을 무조건 싫다라는건 아닙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말을 드리는것 뿐입니다. 아니, 정말 뛰어난 글이라면 취향도 무시하겠지요. 키보드 배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옳다 아니다 다툼은 돈 안되는 일에 할 필요는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물화생지
    작성일
    16.08.13 22:05
    No. 9

    그거 이외의 주장들은 저도 거의 동의합니다.
    혹시 시비거는거같아 보였다면 사과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진백수건달
    작성일
    16.08.14 14:43
    No. 10

    어....저 같은꿈을꾸다가 조정래 작가님 작품이 아닌데요....저분은 조경래 라는 작가님 이십니다. 혹시 아리랑의 작가님하고 헛갈리신건 아니겠죠. 순수문학에 파워가 있다 뭐 이러시길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물화생지
    작성일
    16.08.13 22:04
    No. 11

    삼국지 패러디가 취향 안탄다구요? 애초에 취향 안타는 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부터 묻고싶습니다. 모든 장르의 모든 작가의 소설, 시, 신문, 자기계발서, 하다못해 영어사전같은 책들도 출판사 따라 취향탑니다. 삼국지 패러디도 물론 취향 상당히 많이 타구요. 님이 언급하신 같은 꿈을 꾸다in삼국지 저는 10화정도 읽다가 그냥 취향아니라서 하차했습니다. 님이 의견 말하시는건 좋은데 허위사실을 팩트라고 말하며 날조하지는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14 00:54
    No. 12

    아웅 답답하다... 무언가를 평가할때는 통계치 즉, 숫자로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게 제일 근거있고 신빙성 있는 자료니까요. 10명 중 9명이 재밌다하고 1명이
    재미없다고하면 재미있다라고 평가할 수 있어요. 취향 탄다 안탄다 할때도
    전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말하는거구요. 웹소설 사이트에서
    조회수 2천만을 너무 껌으로 보시는것 같아요. 영화로 치면 1000만 관객 넘은
    거랑 비슷할 정도로 대단한거에요. 보통 패러디라는게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거든요. 대표적인 예로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해리포터 등이 있죠. 그 작품
    안 본 사람들 보다는 본 사람들이 더 많이 보겠죠? 우리나라에서 삼국지를 본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물론 본 사람들 중 모두가 패러디를 좋아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에요. 흥미 있는 대상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건 사람의 본성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곰탱이00
    작성일
    16.08.14 02:40
    No. 13

    음. . 같은 꿈을꾸다in삼국지는 사실 조정래 작가가 그리는 사상을 이신에게 대신 말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조회수가2천만인 이유는 조정래 작가의 네임벨류와 함께 순수문학쪽 사람들도 많이 봤기때문입니다. 조정래 작가의 파워죠. 500화를 넘는 글의 분량도 누적조회수에 한목했구요. 취향을 안타고 빙의물이 대세라는 지표를 오직 같은꿈을꾸다in삼국지로만 판단하는건 명백한 오류입니다. 책이 팔린 규모로만 따지면 제가 말했던 빙의물외 작품들이 훨씬 높습니다. 소설의 수도 압도적이고요. 전 학생이여서 그런지 왠만한 네임벨류가 있는 이북,출판 소설들은 죄다 봤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그중에는 삼국지 관련 소설들도 상당하고요. 대부분이 게임 시스템을 이용한 작품들입니다. 빙의물은 흔치 않습니다. 유명한 삼국지 야설 시리즈도 빙의물이 아닌 게임 소설입니다. 삼국지 관련 소설이나 책들을 많이 안보시고 조정래작가 작품만 읽고 그것이 인기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팩트라 생각하는건 명백한 실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곰탱이00
    작성일
    16.08.14 02:42
    No. 14

    그리고 영화 1천만은 그대로 1천만명이고 누적 2천은 단순 계산으로 500을 나눠줘야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곰탱이00
    작성일
    16.08.14 02:48
    No. 15

    역시 문피아에서도 빙의물보단 게임시스템이나 차원이동이나 합쳐지는게 많네요. 지금 베스트에 있는 금강삼국지란 작품을 보듯이요. 애초에 빙의물은 트렌드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14 11:34
    No. 16

    조정래 작가님의 네임벨류가 있다고 해도 장르
    소설 쪽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수문학 독자층은 애초에 장르자체에
    관심이 적고 출판된 책으로 글을 보지 컴퓨터로
    보는 경우 자체가 적으니까요. 네임벨류의 힘이
    정말 컸다면 판매부수가 20만 부는 훨씬 넘었
    을 겁니다. 20만 부가 넘게 팔렸다면 조아라 +
    문피아의 타 모든 삼국지 패러디 판매 부수보다 훨씬
    많겠죠. 물론 이북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출판되는 책의 판매량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빙의물이 트렌드라고 한 적 없습니다.
    삼국지를 사랑하는 다수의 독자들이 특정 인물이
    새로 등장(환생,차원이동)하거나 빙의하는것에 관심이
    많다고 쓴 거고 삼국지 패러디를 좋아하는 현
    (문피아 + 조아라) 독자들은 거의 다 이 글을 읽었
    보았고 악평보단 호평이 훨씬 많으니 빙의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을 팩트라고 주장하는게 무립니까?
    제 주장은 어디까지나 (문피아 + 조아라), 그리고
    삼국지 패러디물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논점은
    두 개의 세계관이 합쳐진 것에 대한 취향에 대해 시작
    했는데 왜 빙의로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님께서 왠만한 네임벨류가 있는 이북, 출판 소설들은
    다 봤다고 자부하셨는데 저는 15년간 장르소설을 봐왔고
    제 취미가 장르소설 독서라 여가 시간에 게임 하나 안하고
    책만 읽은 인간입니다. 제일 필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1세대 소설부터 봐온 사람입니다. 님이 삼국지에 판타지를
    씌운게 놀랍다고 하셨는데 소설 묵향은 당연히 아시겠죠?
    1995년에 나온 글로 무협 속의 인물이 판타지 세계로 이동한
    글이죠. 이 당시 독자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졌죠. 세계간의
    이동을 나타낸 글이니까요. 486 컴퓨터 시절, 장르소설이
    이제 막 활짝 날개를 피기 시작한 이때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놀랍지요. 이 당시 독자들은 퓨전이란 개념도 몰랐습
    니다. 그 후로 평행세계, 자기복제, 차원이동, 게임시스템, 회귀
    등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죠. 그렇게 나올만한
    신선한 소재들은 사라지고 이젠 식상하기까지 한 지금 삼국지에
    판타지를 합쳤다고 놀라울 만한게 있나 싶습니다. 제 기억으로
    이 소재는 이미 쓰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오래전이고
    찾아볼려면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독자의 호응을 얻지 못해
    출판이 되지도 못하고 묻혔습니다. 이 소재는 신선하다기 보다
    이를 감당할 역량이 있는 작가가 없어서 글을 안쓴다 생각합니다.
    두 세계의 조화...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나의 세계로만 이야기를
    꾸려도 완결을 못내고 도망가는 작가들이 부지기수인데요. 지금은
    정말 시대 좋아진겁니다. 독자들이 예전만큼의 필력을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내용이 재밌거나 시원한 글을 찾을 뿐. 어린 친구
    들은 1,2 세대 소설들을 못봐서 필력이 좋다, 놀랍다, 신선하다
    합니다. 네이버에 예전 소설들을 검색해서 한번 봐보세요. 정말
    놀랍고 신선한 글들은 10년이 지나도 내용이 세세하게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6.08.14 12:46
    No. 17

    제갈량의 실제 성격을 도대체 어찌 아시는거죠?
    직접 만나보기라도 하신건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대리왕자
    작성일
    16.08.13 01:03
    No. 18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파스테라
    작성일
    16.08.13 03:06
    No. 19

    재미있네요 추천글 덕분에 좋은 글 알게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16.08.13 03:57
    No. 20

    보다 하차한 거네. 뭐 저같은 사람도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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