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출근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
16.12.06 23:18
조회
4,166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유료 완결

이해날
연재수 :
291 회
조회수 :
3,012,971
추천수 :
99,327

매일 평상시 같은 오늘에 활력을 불어주는 작품입니다.

출근하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재밌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재밌습니다.

회사 내의 인간관계들이 참 재밌습니다.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이 재밌습니다.

프롤로그에 미래의 아내가 나오고 이야기 전개과정에서 미래의 아내가 누구인지 독자 분들이 댓글에서 자주 예측하시던데 지금 가능성이 많이 열려 있습니다. 그 가능성 중에 예측해보는 재미도 조금 있어요.


이야기는 미래의 아내가 와서 다이어리 하나를 선물로 주고 가면서 시작됩니다. 이 다이어리가 치트키가 되어 회사 생활이 뭔가 다르게 시작됩니다. 이 선물에는 미래의 아내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일도, 사랑도, 가정도." 

미래의 아내는 할머니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아무도 그 존재를 모릅니다. 


다이어리 첫 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대기업 총수 이준일의 일기장. 

(부제 : 대한민국을 바꿔라)


그곳에는 미래의 자신이 적은 일기가 적혀 있습니다. 

미래가 자세하지 않지만 중요한 사건들이 조금씩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일기 끄트머리에는 퀘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퀘스트인데 일단 해보면 좋은 일로 이어집니다.

시간이 지나 점점 어려운 퀘스트로 변해가기도 합니다.


회사도 여러 분야가 있겠는데 30살의 주인공 이준일이 다니는 회사는 교육회사 ‘엠에듀’입니다. 

강사를 영입하고 관리하고 서포트하고 강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온라인 강의 서비스까지 하는 수능 전문 교육회사입니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비인기라 할 수 있는 과학 팀에 배정 받습니다.

인턴으로요.


  지잡대 나온 주인공에게 험난한 회사 생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도움을 주는 카메라 촬영 팀장 김지호.
  조금씩 호의를 보이는 능력있는 직속상사 박주은 파트장.
  그리고 다른 교육회사 다니는 어릴적 단짝 친구 주소요.
  주소요는 다른 회사인 업계 1위 대일 스터디의 수능 기획부 수학 팀장이며 유용한 업무 지식들과 첩보들을 알려줍니다. 대가로 소주와 안주를 바쳐야만 합니다. 또한 미래 아내 예측 후보이기도 합니다. ^^

  회사에서 첫 단추를 잘 끼였다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상사와 동료에 있습니다.
  같이 들어온 동기들은 좋은 명문 대학 출신이라 주인공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좋은 상사인 과학팀장과 파트장을 잘 만났지만 얼마 후 과학팀장이 다른 곳으로 가게 되고 새로 온 팀장은 부하 배려가 없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상사입니다. 나쁜 상사 아래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대처하고 또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누구나 공감이 되는 회사생활에서 누구나 바라는 판타지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은 출근!
  이 소설에 한번 출근해보세요. 
  계속 출근하시게 될겁니다. ^^


▬▬▬▬ஜ۩۞۩ஜ▬▬▬▬ஜ۩۞۩ஜ▬▬▬▬ஜ۩۞۩ஜ▬▬▬▬

추천 게시판이 생긴 14월 11월부터 매월 1편 이상씩 그리고 추천 안 된 작품 위주로 좋은 작품들 추천하고자 마음먹었는데 이게 마지막 추천글이 될거 같네요. 

2년 2개월 동안 지금까지 거의 매달 1편 이상씩 올리면서 총 31편을 추천했습니다. 추천글이 없었던 검증이 안 된 작품만 추천했더니 욕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중간에 작품 비난 댓글로 인해 3달 쉰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작가님께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여기까지 마저 달려왔던거 같네요.

  대부분 추천된 적 없는 글만 추천했는데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성역의 쿵푸』였습니다. 

가장 첫 추천자가 되면서 뜻 깊었던 작품은 『비따비』였습니다.

지금도 애착을 갖는 작품은 『루시엘』과 『화마』입니다.

연중된 것이 가장 안타까운 작품은 『제령사』와 『82공수부대(더 커맨더)』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은 바로 이 작품 『오늘은 출근』입니다. 이해날님의 『오늘은 출근』강추입니다. ^^


그동안 별거 없는 추천글 봐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36 송근태
    작성일
    16.12.06 23:22
    No. 1

    추강입니다!!
    오늘은 출근 정말 재밌습니다!
    박주은 팀장 참 귀엽습니다 ㅎ^ㅎ!!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12.06 23:26
    No. 2

    하아... 제발 좋은 댓글만 답시다. 추천 게시판의 추천글에 댓글이 비추천한다는 것들로 도배 되는 것들 보면...
    작가로서도 그렇지만, 독자로서도... 그냥 사람으로서도 한숨이 납니다.
    저도 추천 한 번 받았다가, 추천글에 쓰인 악플 보고 상처 받아서 슬럼프가 오는 등...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의 비추천 댓글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그 하나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재미있게 보던 독자님들께 그 재미를 보여들이지 못하게 되고, 자괴감 생기고... 악순환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보기 싫은 글은 그냥... 안 보면 되는 겁니다.
    나는 이러니 안 보겟다. 당신들도 보지 마라...
    그런 글들... 진짜, 매번 추천란 보면서 내 글 추천 떠라 하면서 보기도 하지만...
    남들 글에 쓰여있는 댓글 보면서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문피아 추천 글에 댓글을 써주시는 고마운 분들... 좋은 관심입니다.
    그러나 정말 비추천 글은 가급적이면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을 위해 자제하도록 합시다.
    비평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http://square.munpia.com/boReview

    차라리 비평란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정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월님의 추천 감사합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의 글 많이 봐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이기에...
    쓰시는 글들 보고 다른 사람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제고 멘탈 잘 추수르시고 다시 활동 게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13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6.12.07 00:54
    No. 3

    이 분 무슨이야기하시는지 아시는분? 좋은글은 추천글이 많이달리고 못쓴글은 비추천글이 많이 달리는게 맘에 안드시는가 본데요? 우리가 앵무새처럼 추천한다는 이야기만 해야 마음에 드실분이네. 히야..이것도 돈이 오가는 사업인데 본인이 감당못하면 그만하면 됩니다. 본인 맨탈이 약해서 자기 가게 책임을 못지겠다면 장사접어야죠. 이것도 똑같아요. 그만한 최소한에 배포나 맨탈이 없으면 못하는게 당연하죠.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해서 못하겠다 라니...책도 3질정도 내셨던데 이걸로 수입을 버시는 어엿한 사업가시네요. 자기 사업을 누가 뭐라고 해서 못할정도면 접는게 맞는겁니다.

    찬성: 12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6.12.07 02:20
    No. 4

    무분별적인 비난이나 읽어보지도 않고 악플을 다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만 좋은댓글만 달으라고 하는것도 작가입장에서만 생각했을때 나오는거라고 생각함. 어떠 한 이유로 이소설은 내취향이 아니었다 혹은 재미없었다 는 글이 왜 악플로 취급되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사실 진짜 좋은글들은 비추천 댓글 달리는 경우 거의 없었다고 봄.

    찬성: 17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85 이용직
    작성일
    16.12.07 11:25
    No. 5

    보통 자기가 솔직한 성격이라고 하면서 하고싶은말 다 쏟아내는 사람들보면, 예의없음과 솔직함을 구별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봐요. 비평과 비난도 마찬가지구요. 추천글을 보면서 글쓴이는 좋게 느꼈지만 나는 이런 부분이 별로였다라고 비평을 하는건 순기능이라고 보는데. 비난은 예의없는거지 솔직한게 아니라고 보네요.

    찬성: 1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6.12.07 14:04
    No. 6

    문피아가 예전 무료 신인작가 양산소인줄 아네 ㅎ
    한달에 수천만원씩 벌수있는
    프로의 무대에서
    칭찬만 듣고싶다???
    아애 글을 일기장에 쓰지
    왜 문피아에 글쓰나?

    찬성: 7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85 이용직
    작성일
    16.12.07 15:44
    No. 7

    아뇨...작가분들이 칭찬만 원할까요?
    작가들이 애정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때, 물론 칭찬을 듣는다면 좋겠지만 본인들의 작품에 문제가 있다면 어떤부분인지 비평도 기꺼이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다 받아들이려고 일기장이 아닌 문피아에 글을 올리는것이구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에 솔직히 말하셔도 되지만 그게 비평이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쓴 비난이나 욕설이 아니였으면 해요. 단순히 상처만 주는 비평이 아니였으면 하구요...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6 맥주한잔
    작성일
    16.12.07 15:54
    No. 8

    프로는 사람 아닙니까?
    프로에게는 욕해도 됩니까?
    독자도 사람이고 작가도 사람인데, 예의는 좀 지키시죠.
    심지어 비추선성 글에도 흔들리는데, 욕설이나 비방은 하지 말자는 거 아닙니까?
    저 작가님이 칭찬만 듣고 싶다고 했습니까?
    추천 게시판에는 추천 위주로 하고 비평은 비평게시판에 하자 그런 말 아닙니까?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 있고, 그 작가가 잘되는 마음에서든 그 글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려면 비평 게시판에 하든, 작가에게 댓글을 남기든, 쪽지를 쓰든 하면 되는데...
    이곳에까지, 중딩이 쓴 글 같다느니, 초딩이 썼다느니...
    二月님이 말미에 쓰신 글 안 보이십니까? 추천글을 썼는데 그것 때문에 욕 많이 먹었다고...
    추천글 쓰신 분들 마져 괴로워할 정도고, 작가들도 다들 추천글에 달린 댓글이 괴롭다는데...
    그게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왜 내가 내 돈 주고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갑질해도 상관 없어.
    돈받고 하는 놈들에게는 맘대로 해도 되 하는 식의 갑질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당하는 갑질에는 분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하니까 남도 그렇게 하는 겁니다.
    정주 작가님은 서재에 이런 말을 써두셨더군요.
    己所不欲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 어인) Do as you would be done by. 결국 사람이다.

    자기가 하기 싫은바는 남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고, 자기가 대우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하라. 결국 사람이다.

    ...
    더 이상 저도 말은 안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 소신 발언 했다가 욕먹고 있으시길레 와서 끼어들었습니다.

    찬성: 8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6.12.07 16:51
    No. 9

    정주라는분께서 쓰신글에는 비방이나 욕설에 대한내용은 없고 저분이 악플이라고 말한건 나는 이러니 안보겠다 당신들도 보지마라라고 되있는데요? 그 다음에 그런\'악플\'을 자제하자고 합니다. 비평란으로 가라고요. 추천만을 원하냐구요? 분명히 위 댓글은 추천만을 원한다고, 뭐라고할꺼면 비평란에나 쓰라고 읽혀지는군요. 정주라는 분글엔 욕을하느니 예의를 안지켰다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에 없는 확대해석을 지양했으면 합니다. 아무도 갑질에대해서 옹호하거나 비방 욕설에 대해서 옹호하지않았습니다.

    찬성: 4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6.12.08 00:51
    No. 10

    할말 다 해놓고 더이상 말안하겠다네 ㅎㅎㅎ
    이거봐요 ..독해력 딸려요 ?
    내말은 작가에게 칭친만 하자는 말에대한 반박글이에요
    문피아는 예전 작가의 등용문같은 장이 아니고
    잘버는 사람은 한달에 몇천씩 버는 억대연봉자가
    수십명인 국대 최대 프로무대에요
    프로무대에서 무조건 칭찬만하자라는 말에 반박했을뿐이에요
    그런데 있지도 않는 뭔 비평나오고 악플이나오고 욕이 갑질이 나와요 ??

    혼자 확대해석해서 오바는 다해놓고 더이상 말안한데 ??
    선동가에 좀 자질좀 있나봐요 ?
    난 당사자는가만 있는데 옆에서
    훈수두고 오바하고 없던말 지어내서 선동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젤 싫더라 ~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2 무한사자
    작성일
    16.12.13 13:46
    No. 11

    무분별하고 근거없는 악플이야 당연히 자제되어야 하지만 타당하고 공감가는 비평을 받아들일수 없다면 인터넷 공간에 글을 쓰면 않될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 추천게시판 비평도 유심히보고 읽을지 말지 결정합니다 무료부분이라고 독자가 손해보지 않는건 아니지요 최저시급만 적용해도 결제유무보다 시간적 손해가 더 크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8 김종혁
    작성일
    16.12.06 23:59
    No.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2.07 00:56
    No. 13

    반대 박히는 거에 신경쓰실 거 없습니다.
    여기 악플달고 무분별한 반대테러? 아무리 넉넉히 잡아줘도 수십에 지나지 않습니다. 심심한 건지 알바인지 구분도 안 가고요. 말없는 독자가 가장 무서운 겁니다.
    편당 2만 조회수의 작품들도 댓글은 1-2%가 답니다.
    98-99% 독자는 말없이 읽다가 어떤 이유든 실망하면 또 말없이 떠납니다.
    그 독자들을 무서워해야 하고, 그들을 잘 잡으면 그만이에요.
    작가를 똑딱이라고 표현하는 찌질이들이나 알바들 신경쓰지 마세요.

    찬성: 20 | 반대: 3

  • 작성자
    Lv.49 NMTH
    작성일
    16.12.07 01:03
    No. 14

    추천글 잘 쓰시는 듯 갑자기 보고싶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25 근육뇌
    작성일
    16.12.07 01:40
    No. 15

    아직 안 읽어봤는데 추천만 봐도 읽어지고 싶네요.
    좋은 소재를 잘 골라주신 것 같고, 또 기대되게 추천글을 쓰시는 듯 합니다ㅎㅎ
    이분 때문에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분이 나올까 살짝 걱정도 해봅니다...ㅋㅋ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6.12.07 02:15
    No. 16

    좋은글 같아보임 정주행 해보러 갑니다.그동안 좋은추천글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추천된적 없고 잘안알려진 글들이 추천게시판에 많이 올라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충분히 노출되 있는 작품들이 추천게시판에 올라오면 사실 새삼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16.12.07 07:40
    No. 17

    엄청나고 참신한 능력을 가지고 학원의 틀에 너무 오래 갇혀있습니다. 그쪽에 디테일이 살아있긴합니다만..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6.12.07 10:11
    No. 18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5 이용직
    작성일
    16.12.07 11:38
    No. 19

    요즘 문피아 추천글게시판을 보면 추천글이 점점 뜸해지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초반에는 추천글에 대한 모범예시가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성의없는글이 자주 올라와서 많은 비난을 받았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추천글이 올라오기만하면 날선 댓글들이 많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 때문에 좋은마음으로 추천한 추천자나 작가님들 마음도 편치않을거구요.
    예전에는 제법 따뜻한 추천게시판이라 느껴왔는데...왜 인지 점점 너그럽게 봐주시는 분들보다 보기도 전에 팔짱을 끼고 어떻게들하나 지켜보겠다는 식의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서...마음이 좋지 않네요.
    좀 더 관대하고 너그러운 문피아 추천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6.12.07 12:33
    No. 20

    까일만한글들은 까이고 좋은글들은 추강이 달림... 댓글분위기가 작품수준을 반영함

    찬성: 11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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