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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6.11.07 07:01
    No. 1

    비닐하우스 속의 잡초 라니..
    이건 미녀 속의 숙변 만큼이나 어불성설이군요...
    아니? 말이 되는가?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스콰싯
    작성일
    16.11.07 16:23
    No. 2

    주인공이 영지 내에서라도 영향력이 있지만 세상에 관심없으면 온실속의 화초일텐데.. 영지내에서도 보잘것 없는 입장이었다 생각해서 그리 쓰게됬네요. 지금보니 좀 이상한거 같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샴셔
    작성일
    16.11.07 07:56
    No. 3

    어항속의 개복치...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6.11.07 12:25
    No. 4

    이거 꿀잼임^^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6.11.07 12:41
    No. 5

    문체가 좀 무미건조한데.. 바꾸셧을라나..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6.11.07 19:12
    No. 6

    이분글 괜찮으시면 전작인 열두번째 영지도 결말만빼고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11.07 12:49
    No. 7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6.11.07 15:24
    No. 8

    온실속의 잡초는 뽑혀버리는데요? 막살았다는 표현이신거 같은데 좀 적절하진 못한거 같음. 재미는 있는데 약간 애매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6.11.07 15:24
    No. 9

    온실속의 잡초는 뽑혀버리는데요? 막살았다는 표현이신거 같은데 좀 적절하진 못한거 같음. 재미는 있는데 약간 애매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6.11.07 18:23
    No. 10

    영주가 모든걸 수하에게 맏기고 살았었죠 논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만 보낸듯 장점은 긴장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필력도 좋으시고 지도에 세력도 등등 많습니다 단점은 최근에 와선 쉴틈이 별로 없어졌어요 긴장감의 연속! 어떻게보면 이것도 장점이네요 ㅋㅋ 개연성도 중간에 한번을 제외하면 역사책인가 싶습니다 ㅋㅋ 강추합니다

    찬성: 2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26 덤비지마라
    작성일
    16.11.09 22:51
    No. 1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26 덤비지마라
    작성일
    16.11.11 22:39
    No. 12

    ㅋㅋㅋ 브러븐아이 본모습을 보이세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6.11.07 18:52
    No. 13

    장르쪽에선 본적없는 삼국지 풍의 소설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11.07 19:43
    No. 14

    작가, 꿀잼을 바르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87 sesedad
    작성일
    16.11.07 21:49
    No. 15

    등장인물과 지명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가 힘들
    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글쓴이J
    작성일
    16.11.08 03:29
    No. 16

    선발대입니다.
    스포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실분만 읽어주세요.



    저는 몇가지 걸리는 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주인공이 과거 기억에 나는 인재를 찾는데 처음 구한 인재가 제갈량도 대갈통 부술 정도의 초천재입니다. 책 몇백권씩 머리에 박아 넣는건 일도 아니고 이친구가 말히는건 모든게 성공적입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 더 배워오겠다며 수도로 날아가버리죠. 제 생각엔 작가님이 벨런스차원에서 쫒아보내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주인공이 평민들에게 기사작위를 자꾸 막 뿌릴려고 듭니다. 기존의 기사가 반대하는데 점부 관우 같은 애들이라 반대만하지 밀어붙이면 조동아리만 내밀뿐 받아들입니다. 주인공은 미래를 알고 있고 주인공 편은 점부 착하고 바르고 은혜를 알고 상대편은 악한 놈에 뒤통수나 때리는 비열한 애들입니다. 개연성은 작가님이 생각해서 맞춘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그러나 주인공의 성장면에서 육체적부분말고는 공감이 가지 않네요. 이친구가 칼질말고 내면적으로 성장 한게 있나요? 죽어서 한번 각성을 하긴 했으나 그이후로는 주인공의 성장은 없고 필요한 인재와 영토의 성장이 중심인거 같습니다. P.s 필력이 좋고 깽판도 없으나 각 인물의 개성은 약간 부족한 사이다같은 소설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1 글쓴이J
    작성일
    16.11.08 03:32
    No. 17

    선발대글은 31편 까지 읽은 후 작성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dsersdf
    작성일
    16.11.08 17:01
    No. 18

    호구발암물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거 보시면 됨. 그리고 기사들 무력이 먼치킨이 아니라서 좋음. 마법사들이 있긴한데 아주 소수의 핵심전력이고 뭔가 밸런스가 잘맞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7 소나무21
    작성일
    16.11.10 11:35
    No. 19

    작가분이 글은 잘 쓰시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타일이시죠.
    전작에서도 답답한 설정때문에 많이들 하차하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vapori
    작성일
    16.11.10 21:32
    No. 20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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