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들은 도입부분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회귀 빙의 대부분이 빙의고 빙의 하는방식에서 조금 수틀리면 접는게 저입니다.
손책의 장남의 경우에도 중국여행갔다가 손책의 장남 손소의 귀신에 의해
삼국지로 떨어지고 스타트 합니다.
도입부분과 첫부분이 시원시원 한 여타 다른 소설과 다르게 아이로 시작한다는 단점으로 인해 조금 막힐수있지만 천통을 위한 준비로
우선 손가에서 자리 잡아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려는 움직임으로 시작됩니다.
내가 아쉬운 부분은 아이로 시작한다는점, 손권은 뜨지 못한다는점 !
원술! 동탁! 원소! 여포! 우리(나)가 끌리는 이름은 아닌 손책의 아들로 시작하기에 조금 스크롤이 귀찮을 수있지만
충분히 달고 술술읽히는 글이라 생각해서 추천글써봅니다.
물론 작중 억지전개로 느껴지거나 빠르지 않다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천통을 위해 달려가는 즐거움이 느껴질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라 또한 좋은 장수들로 삼국지의 한축을 담당한 만큼 한번 같이 보시는거 추천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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