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저 보편적인 단어들 다 몰아친느낌이라 볼꺼없고 심심한거 봐보자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였습돠
지금은 재미있게 정주행하고 다시보기도하고 하면서 즐기고는 있는데 소설에도 나오는거처럼 저는 스토리 스킵충이라..게임을 만드는거나 주변인물들 스토리는 잘보는데 왠지 지옥스토리는 넘기게되더라고요 어렵다고해야하나??
진짜 재미있어요 남들한테 추천하고 작가님한테 더 연재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을정도로 제 취향에는 잘 맞는데
유독 스토리에서 먼가 어렵더라고요 머 잘맞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볼꺼에요 짜릿함도 있었고 보면서 현웃터져서 버스에서 큰소리로 웃을뻔도했고
그럼에도 스토리부분에서 왠지모를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저또한 그렇고요
그래도 꾹참고 본다면 재미있는 소설이고 그부분에서 어렵고 좀 난해하다고 하차하면 뒷내용을 모른다느게 아쉽다고 느껴지고 하차했음 후회했을꺼라 느껴질정도로 재미있습돡
ps)) 음..그래서 작가님 다음화는···? 기다리겠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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