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긁어주는 소설

선독점 사상 최강의 군주

글

브라키오

현재를 긁어주는 이야기

사이다 소설

대통령이 이어서 왕으로 이어지는^^

소설이지만 판타지지지만

정말 기다려지는 보고싶은 사람을 그려주시는 소설

소설보고 뉴스보면 한숨만 ㅠㅠ

역사물 정치소설이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볼수로 빠져드는(볼빠)

한숨을 감동으로 바꿔주는 소설

연참이 기다려지는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소설

휴재도 없는 최태수급 소설 ㅎㅎ

순신이형 선조 광해

보는 재미가 솔솔

조선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 기대하는 소설

무료 소설을 찾아 방황하시는 분들

빨리 동참하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같이 감동을 받고 현실을 약간씩 바꿔보자구요

늦게 오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빨리 오세요

아 그리고 2월1일 유료화도니 그전에 무료분 빨리 보고 함께 유료화로 넘어가요

브라키오 작가님

나는 대통령이다 이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필대박나세요

[심심타파하]

전 나이 빵꾸똥꾸로 먹었는지 잼나네요 ㅋㅋㅋ
내가 중3..고1 레벨이라니... ㅋ

[타타르]

상처 받으셨다면 , 비꼬는 게 아니라 ,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사려깊지 않게 댓글을 달아 허탈하실 수도 있겠네요. 당연히 제 취향문제일 가능성이 크니 마음에 담아주지 않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심타파하]

별말씀을 호불호겠죠 제가 워낙 가벼운걸 좋아하는지라 ㅎㅎ

[감귤이]

추천보고 둘러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만한 소설은 되지않습니다. 선조로 다시 사는건 이해하겠는데 당시 조선에서 20만군사를 단숨에 뽑아내질 않나 급 부산으로 가더니 왜정벌을 가자 하는부분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냥 삿된말로 국뽕만 들이키고 설정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魔皇流]

와 조선에서 20만요? 그럼 당시 조선전체 인구가 최소 600만명이나 되는거네요? 헐...

[흙퍼먹]

볼만한 소설은 아닌거 같습니다...

[고려하세요]

그냥 국뽕 맞고 주모를 찾으며 봐야...생각하면서 보면 정말 설정이 조악하고 그 조악한 설정때문에 개연성은 뭐 ㅎㅎ...하지만 생각없이 보면 볼만함.

국뽕과 주모로 요약됨.

[조빔]

문피아 연재 대체역사 소설 중 재미없는편에 속함.

[고지라가]

글 자체보다는 호응하는 애들을 연구해 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아요.

[친중페미]

뉴라이트란 댓글을 보고 선동 당해서 백스페이스...
사실이든 아니든 뉴라이트란 얘기가 이렇게 쉽게 나오면 안되는데.....

[아즈가로]

1화만 보면 바로 "작가가 뉴라구나"합니다.

[동방의칸트]

1편만 3번봤는데 뉴라이트부분이 어딜 말하는지요?
좀 알려주세요

[아즈가로]

아무도 관심 없는 이석기를 해방하라라는 대목을 굳이 넣은 이유가 그쪽 성향이라고밖에 이해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내용 전개 상 그게 들어가야 할 이유도 없었고, 실제 박근혜 탄핵 시위 현장에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주변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었으니까요.

[디쟈토]

이 소설이 판타지소설이었으면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아요. 그러나 대체역사소설이란 점에서 초반부에 접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사적인 개연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손발이 오그라드는 걸 떠나서, 선조가 깨어나자마자 감옥에 찾아가서 하는 행동 자체가...

[풀땡]

장르 퓨판이에용

[디쟈토]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역사소설의 틀을 취했다는 거죠. 그냥 아르카디아 제국, 데이몬 같은 식의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일 때를 말씀드린 겁니다.

[사느보느]

ㅇㅎ 이분이 대통령이다 작가셨군여 그거 재밌게 봣엇는데

[Larissa]

역사소재에 작가능력이 못 따라감

[김캇슨]

너무 편향적이라 눈쌀찌푸리게만듬

[동방의칸트]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