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소설 주인공이 요정이 선택해준 재료로 음식을 하며 속삭이는 모습을 상상하니 더 신비롭게 생각됩니다.
평소 힐링물은 좋이하지 않는데 요정까지 나오는 이 소설을 보고 있자니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유모 코드도 저와는 맞는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요정이 가꿔주는 농장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지루할수 있는 소재에 삶에 상처받은 가수 배우 심지어 재벌 손자까지 치유받는 걸 보며 저 스스로도 미소지어지네요.
개취에 따라 호불호는 분명 있을 겁니디. 저도 무협과 기업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엔 꺼려졌거든요.
하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빠져들고 이런 농장이 나에게도 있다면 바라봅니다.
웹소설 소재가 한정적이라 앞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실지 기대와 우려가 드는데 완결까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이상 귀농했더니 연예인이 몰려온다 추전글 이었습니다.
재미있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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