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퍼드님은 ‘탑 레시피가 보여’라는 작품을
연재한 분이죠.
이 작가님의 작품은 ‘탑 레시피가 보여’라는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탑 레시피가 보여’를 유료연재를 할 때 조회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성실하게 연재를 잘 하셔서 연재에
대해서 만큼은 어느정도 개인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탑 레시피가 보여’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탑 연기가 보여’라는 작품의 주인공은 강현우라는
반듯하게 잘 생긴 청년입니다. 강현우는 어머니와
단 둘이 함께 사는데...
안정적인 직업을 얻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공무원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공무원 시험을 치려고
가는 도중에 사고를 당하고
전생에 자신이 무명배우였다는 것을 각성하게 됩니다.
전생을 각성한 후에 그 영향으로 인해서
공무원을 포기하고 배우가 되려는 열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전생각성의 덤으로 배역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한 번 보면 쉽게 기억하고 따라하는 뛰어난 두뇌와
엄청난 습득력을 얻게 됩니다.
어떤 글도 완벽한 작품은 없고 이 작품도 단점이
있기는 하겠지만 읽는 측면에서는 술술 잘 읽히고
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읽었을 때 그다지 재미가 없다고 느끼면
개인취향이니 재미없다고 비난하지마시고 너그러히
넘어가 주세요.
연예계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쯤은 읽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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