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라 추천합니다

선독점 위대한 나라

글

날아오르기

작가님의 첫 작품이 대체역사 장르라서 인기가 없지만 현재 18회 분량 이더라도 손색 없는 글 이라 생각합니다.

줄거리 소개 한다면 흥선대원군 본인이 죽기 직전에 신으로 부터 조선의 미래를 보게 되는데 통곡을 하지만 신에게 과거로 돌아 가고 싶어하나 안됐지만 그대신 임진왜란 시기 선조의 피난을 할려고 있을때 광해군 으로 환생해서 활약하는 내용인데

한편 불만으로 볼수 있는 주인공 행동과 성격이 원역사 흥선과 다르게 느껴질수 있으며 더불어 화약무기 흔히 임진왜란 이후에 생각하는 불랑기포와 비격진천뢰 가 작가후기 설명으로 추가 기록을 바탕으로 추측해서 왜란전에 이미 알고 사용 되는부분을 들수 있어요.

아직 진행속도가 느리고 원역사 처럼 고구마 같은 내용이 계속 될듯싶고 사이다 같은 내용을 기다려야 겠죠 그래도 대체역사 장르 봤으면 합니다

[Unveil]

추강! 볼만한 거 발견해서 기쁨

[한국사랑꾼]

감사해요. 포도맛치즈님

[싱드신드롬]

흥선대원군이 빙의한 이유가 뭔지 알수가없음
노인특유의 진중한 느낌도 안들고 그냥 고등학생이 빙의했다고 해도 믿을만큼 너무 가볍게 진행되고 그로인한 괴리감이 소설에 몰입을 방해

[한국사랑꾼]

싱드님 댓글 감사해요. 대체역사물이 아니더라도 환생이나 회귀 가 들어가는 작품을 봐도 넘어 갔으면 하네요. 왜 환생하거나 회귀 하는 작품을 쓰기 말라는것 같아요. 설명부족도 작가님 첫작품 이라서 느껴질수 있네요.

[管産]

최근 연재 시작한 대체역사소설 중에는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사람 쓰는 방법을 본다면 고등학생보다는 흥선대원군이 빙의한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한국사랑꾼]

한자님도 감사해요. 독자들 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불만인게 있으니? 전 추천글에 말했지만 전 흥선과 광해가 혼합 되어서 행동이나 느낌이 흥선 같지 않을뿐 소설스토리 괜찮다고 봐요. 대체역사 작품 이상한것 보면 이작품 이
제일 낮고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