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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블랙헌터>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
17.09.10 21:00
조회
1,627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정구
연재수 :
304 회
조회수 :
5,225,773
추천수 :
171,615
정구작가님 블랙헌터입니다.

이계와 현실세계를 무대로하는 소설입니다.

소재는 파격적이거나 특징적이진 않습니다.

충분히 특이한 소재지만 요즘 소설들보면 무난한 소재랄까요.


일단 글자체가 정구님소설의 과도기적 성향이 강합니다.

초반에 정구작가님의 호흡대로 진행된던것이 일일연재에 익숙한 독자들의 요구에따라 호흡이 빨라졌죠.

내용두 일부 수정된듯보이구요.

근데 이래놓고보니 또 주인공 정체성이나 스토리에서 혼란을 느끼는 분들도 나옵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요즘 주독자층이랑 왜이리 코드가 안맞는지는 모르겠지만...감히 말하건데 취향차이보다는 모바일로 만나는소설들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좀 힘든게 아닐까합니다.


정구작가님 글을 읽기시작한지 20년 가까이는 되는듯 합니다.

믿고 맡기면 알아서 훌륭한 보답을 해주는 작가님인데 요즘의 대중적인 코드에 힘들게 맞추어가시는것 같아서 맘도아프고 안타깝네요.


작가님 진심으로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작가님이 어떤형식의 글을쓰시겈 스스로 만족할만한 응답을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후6시는 제가 하루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Comment ' 68

  • 답글
    작성자
    Lv.52 Lilili
    작성일
    17.09.11 20:00
    No. 41

    태생부터 성평등과 거리가 멀다는 건 동의할 수 없네요. 페미니즘은 19세기 쯤 정말 뚜렷하게 여성인권이 존중 받지 못한 시대에 나오기 시작한 개념입니다. 양성평등을 목표로 그때는 별로 존재하지도 않았던 여성인권을 향상시키자는 의미를 가지고 '페미니즘'이라고 지어진거고요. 그래서 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이룬 지금은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페미니즘 안에도 많은 분파가 있고 페미니즘은 남혐이 아니랍니다.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7.09.11 20:06
    No. 42

    엔즈. 그리고 계속 은색의왕님과 엔즈님같은 분들은 내가 기본 개념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최소한 일반인 정도의 내용은 봐서 알고 있습니다.

    나도 어떤때는 페미니스트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메갈 회원 몇분과 토론을 해보곤 노답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 양성평등주의자라고 자칭하죠. 다양한 책을 보고 페미니즘을 언급할 수준의 능력이 안된다고 말하는 것 뿐이죠.

    정보라는게 어떤 사람의 정보를 받아들이냐가 중요하고 이런 정보를 볼때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기 쉽죠.어설프게 내용을 보고 이해하고 그것이 전부라고 착각속의 오류에 빠질수도 있죠.

    정구님의 이번 글은 나도 그닥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분의 글쓰는 형식이 대부분 이와 비슷합니다.캐릭터와 인물구성이 약간은 자기복제성이 강하죠. 원래 그런 형태의 인물과 진행을 구사 하시던 분이고 거기에 메갈이나 작가가 메갈이라고 볼 근거는 없죠.이 작가가 작가로써 이름을 떤친지가 얼마나 오래됬는데요.

    그리고 내가 말했지만 난 메갈의 주류를 남성협오가 중심인 사이트라고 정의했습니다.메갈에 대한 거부감들이 강해서 그냥 내가 메갈을 대변하는 듯이 느끼시는듯한데 블랙헌터는 메갈이라고 메도할만한 것이 없다. 그런데 메갈을 일반화시키고 일베같이 어느정도 명사화 시켜서 밥맛없는 김치녀같은 형태의 표현처럼 그냥 명사처럼 쓰는 사람들이 아주 많죠.

    개인적으로 블로그와 사이트와 지식사전등에서 페미니즘과 메갈 그리고 한국의 여성운동 과 페미니즘에 관련된 글에서 내가 딱히 와닿는 글을 읽은 적은 없습니다.

    일베만 해도 초창기 일베가 극성을 부릴때 논리가 그나마 조금 되던 말을 퍼트렸죠.어느순간 일베의 수준이 급속도록 낮아져서 보수의 보자를 꺼낼수준도 안되는 사람들이 넘처나서 문제였지.그런데 일베는 지금도 살아서 활동 잘하고 있는데 메갈은 지금도 활동을 잘하고 있나요?내가 보기엔 자신들의 노선에 따라서 다 흩어진듯해 보이는데....

    간단히 말해서 이런 논쟁도 가능하죠.어떤 사람들은 메갈 자체를 그냥 남성협오사이트라고 규정하지만 어떤 부류는 남성협오자체도 페미니즘의 한 부류라고 보죠. 엔즈님이 말하는 것처럼 페미니즘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만 출반한게 아니죠.

    폭넓은 사고를 가지고 이런 류의 모든걸 관통할 만한 식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은색의왕님한테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질문을 하면 너무 지저분해질듯 하네요. 님한테 쪽지가 안가지네요.어떤분은 쪽지가 되고 어떤분은 안되는데 쪽지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메갈에 대해서 정의당의 문제를 보면서 좀더 심각성을 깨달았죠. 정보가 넘처나는 시대에 살기 때문에 정보를 습득하고 취합해서 내가 원하는 수준의 내용을 습득하기가 힘들죠.

    나같은 경우는 뉴스를 볼때도 종편들과 내가 신뢰하는 방송을 번갈아서 보죠.

    한국의 운동권만해도 그걸 제대로 어느정도 파고들어가서 알려고 하면 너무 힘들죠.메갈도 이런 한국의 여성운동과 페미니즘을 폭넓게 보려면 얼마나 파야할지 가늠이 되지 않아서...그게 내가말하는 나도 메갈을 자세히 모른다는 거죠.

    내가 페미니즘을 찾아보다가 포기한게 한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즘 여성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검색을 해들어가는데 보이지 않아서 포기했음.

    찬성: 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7.09.11 20:22
    No. 43

    메갈이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걸 부정하면 답이 나오지 않죠. 모두다 김치녀같은 극단적으로 남성혐오와 여성우월주의적인 성격의 여성들만 존재했던게 아니죠. 무슨 PD니 무슨 작가니같은 사람들이 메갈 옷을 입고 이슈가 된적도 많았으니.

    이건 좀더 근원적으로 한국 정치와 인권운동가들은 여성운동에 참여한지 기 시기가 짧죠.우리는 독재와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을 가지고 싸웠죠.그래서 여성운동의 시기는 아주 짧죠.

    최소한 이런 한국의 인권이 어느정도 잡히며 여성운동이 일어나고 거기에 페미니즘적인 사고를 가진여성들이 존재했고 물론 페미니스트도 존재했겠죠. 최소한 어느 시점에 메갈에 이런 사람들이 어느정도 유입된건 분명하죠. 이런 모든 현상을 관통해서 한국의 메갈의 현상과 페미니즘의 관계 그리고 여성운동의 현실 그런 연관관계를 폭넓게 관통하는 ? 아마 있다면 책으로나 존재할건데......

    난 메갈을 극도로 협오하는 사람이지만 메갈이 좋든 싫든 이것도 난 초기페미니즘의 형태라고 생각했고 이걸 제대로 보려면 너무 폭넓게 봐야해서 그냥 포기했죠. 과거 정의당에 관심이 있을때는 딱 정의당 수준에서 메갈을 봐바봤고 지금은 더더욱 크게 관심이 없음.



    찬성: 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6 기재성
    작성일
    17.09.14 18:36
    No. 44

    나와 모르게 메갈만의 언어가 쓰였나요? => 네 쓰였습니다 ^^ 본인이 ㅂㄷㅂㄷ하시는데, 메갈 아닌척은 일베나 오유가서 하시고 여기선 건전한 비평과 칭찬의 글만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7.09.15 19:30
    No. 45

    rokaf 난 오유나 일베,디시,뽐뿌 이런류의 사이트는 전혀 가지 않습니다.그냥 팟케스트 하나를 더 보고 말죠.나도 모르는 메갈에서 쓰는 언어가 찾아보니 쓰이긴 했나보군요.
    그러니까 당신은 남자인 내가 메갈이고 페미니스트인척 하면서 메갈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말이죠? 마녀사냥은 이래서 불붙으면 무섭죠.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6 기재성
    작성일
    17.09.16 06:03
    No. 46

    니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내가 말한 적도 없고, 페미니스트인척 한다고도 안했다. 내 글 어디에서 그런 주장이 나올 수 있는지 피해의식과 망상력에는 박수를 보냄. 혼자만의 상상속에 빠지는건 자유지만 남의 말을 마음대로 독해해서 논쟁좀 해보겠다고 이렇게 글을 싸대는거 보면 한심하지도 않고 그냥 아무 느낌이 안드네요 ;;
    마녀사냥이라고 하기에는 본인이 싸댄 똥이 하도 많아서 본인도 처리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별로 반박 해야할 근거의 부재도 못 느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17.09.11 02:40
    No. 47

    저도 개인적으로 이 소설이서 메갈이란 단어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찬성: 5 | 반대: 10

  • 작성자
    Lv.57 가로괭이
    작성일
    17.09.11 04:08
    No. 48

    너무 성적인 고정관념이 심해요. 남케는 죄다 여자를 범하려고하고 여자는 죄다 몸으로 어찌햐보려고 하던가 남자를 혐오하던가 둘 중 하나로 나오는데, 그런 설정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도가 지나치다고 보임

    찬성: 1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7 가로괭이
    작성일
    17.09.11 04:08
    No. 49

    고정관념이 아니라 편견 이라고 할지 편집증이리고 할지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4 치킨좋아해
    작성일
    17.09.11 06:57
    No. 50

    개인적으로 정구 라는 이름을 '믿고 보는-'에서 '다음작보고 판단하자'로 바뀌게 만든 작품입니다.
    십장생을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작은 진짜 아니에요.
    주변인물들이 전혀 매력적이지도 않고, 주인공은 갈수록 호감만 사라져가고.
    그렇다고 주요사건이 하나 끝나면 기억에 남는 장면이 멋지거나 여운이 느껴지기는 커녕 이번엔 등장인물 몇명을 죽였다. 누구에게 무언가를 줬다.
    난 비밀 많고 쎈 남자다.
    이 3개가 끝이에요.
    아, 하나 더 있긴 하죠. 분통터지는 거.
    분통터지는거야 적당히 버무리면 별 거 없이 넘어갑니다.
    칼맛별님 작품이나 하얀기사이야기 라는 소설에선 끝없이 호구짓에 별 명청한 짓을 다 저지르는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그것들로 인해주는 감동적인 장면이나 하나의 무언가를 알아가는 장면을 통해 분통을 풀어주거든요.
    근데 이 블랙헌터는...섬에서 온갖 힘든 사건과 멍청한 짓을 한 주인공이 오랜시간을 지나 밖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하며 자신을 괴롭혔던 등장인물들에게 복수하거나 세상에 벌어진 소환사건의 비밀 등에 다가가려 한단 말이죠.
    그럼 그 과정에서 무언가 감동이나 재미가 느껴져야 하는데 이건 그것도 없고 그냥 무덤덤합니다.
    위의 누가 죽고, 누구한테 뭐 주고, 누구랑 관계맺고 싶고, 난 비밀많고 쎄고.
    이게 끝이에요.
    떡밥들은 1도 안궁금해집니다. 이건 소재탓같은데, 소재탓하기도 뭐한 게 이걸 재밌게 풀어가는 분들이 있죠. 여튼.
    섬에서 괴롭히고 배신한 인물들에 대해 끝없이 분통터뜨리다가 섬탈출해서 그 인물들 만나는 시점에서 맥없이 풀려요.
    이후 그 인물들하고 싸우는데 트리거를 터뜨린 부분도 어이없고요.
    오히려 이 점때문에 더 짜증나긴만 합니다.

    끝없이 쌓여가는 짜증에 필력이고 뭐고 안보입니다.
    어중간하고 지겨운 사이다 따위로 땡치고 짜증만 쌓이는 구조는 좀 갖다버렸으면 합니다.
    무슨 사람들 반응시험하는데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 22 | 반대: 2

  • 작성자
    Lv.51 김영종
    작성일
    17.09.11 08:02
    No. 51

    비추하는 소설..
    주인공행동이 정말이해가안가는소설..
    뻔히 여자들이 주인공 호구잡으려고하는데 그걸당하고 또당함..

    찬성: 23 | 반대: 2

  •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17.09.11 10:31
    No. 52

    블랙헌터 찬양하는 분들의 패턴
    1. 이분이 신승을 쓰신 필력쩌는 정구 작가님이시다.
    2. 신승 쓰신 정구 작가님 주인공과 소설 내용은 원래 다 이렇다 참고 보면 된다.
    3. 반대하면 사이다패스/장르소설에만 익숙한 니들 문제임

    ....
    강력비추합니다.

    찬성: 35 | 반대: 2

  •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7.09.11 10:38
    No. 53

    재밌음 ..

    찬성: 2 | 반대: 16

  • 작성자
    Lv.99 행복하지요
    작성일
    17.09.11 12:15
    No. 54

    신승을 재밌게 봤던 저로선
    이게 같은 작가님이 쓴 글이 맞나 할 정도였음
    게다 다들 추천하는 분위기라 뭐라 말도 못하고
    결론 추천하지 않음...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79 라테온
    작성일
    17.09.11 14:21
    No. 55

    근데 작품 유료화하면 기존독자들 결재하는데 헷갈리자 말라고 무료화 다음편부터 '여기서 부터 유료입니다'라거나 '여기까지 뮤료였습니다'라고 표현하지 않나요?

    작품 구매수를 보니 55편부터 유료된거 같던데 왜 31편에 '여기서 부터 유료입니다'라고 표현한걸까요?
    기존 독자들 헷갈려서 앞에 편 하나라도 유료결재하게 만들어서 100원이라도 더 뽑아먹으려는 돈독오른 작가의 의향인지 그냥 단순한 실수인지 궁금하네요.
    근데 유료표시 제대로 안되서 무료 마지막편인 54편이 1000편 넘게 구매된거 보니 의도가 어느정도 느껴지기는 하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79 라테온
    작성일
    17.09.11 15:02
    No. 56

    혹시나 내가 오해했나 싶어서 유료 베스트 1~103편 전부 수기로 찾아봤는데..

    유무료 관련 아무런 표시 없는 작품(5개) : 코리아 신흥 재벌 / 리버스 슬러거 /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ACE / ONE GAME

    를 제외한 97개 작품(블랙헌터 제외한)은 전부 무료 다음편부터 유료시작 표시가 되어있는데, 유일하게 정구 작가 블랙헌터만 무료 다음편인 55편이 아닌 31편에 저런식으로 유료시작 표시가 되어있네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39 조렌지
    작성일
    17.09.11 15:19
    No. 57

    솔직히말해서 이작가님 팬층이 꽤나 두꺼운것같은데 이작품만 봐서그런지 왜저리 찬양하는지 모르겠음..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99 마로곰
    작성일
    17.09.11 18:24
    No. 58

    글써서 돈받는 전업 작가시라면... 과도기의 글쓰기 연습은 돈받고 하는게 아니라고 하고싶네요.
    일단 유료화 후 10편까진 볼 생각인데 지금까지 캐릭터가 전부 강한멍청이 아니면 약한멍청이...
    참고 보고 있긴한데 슬슬 한계긴 합니다.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62 sw****
    작성일
    17.09.11 21:42
    No. 59

    마스터이신데 믿고 기다려야지여

    찬성: 1 | 반대: 8

  • 작성자
    Lv.60 김캇슨
    작성일
    17.09.12 08:05
    No. 60

    이거 완전 트래쉬 소설이다옹

    찬성: 8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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