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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지만 전작이 더 재밌읍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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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략적인 이야기라도 설명하시고 어떠한 작품인지 설명조금하시고 이작품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으니 누구누구한테는 추천한다는 그런글이 추천글 아니였나요?갑작스럽게 고구마는 없고 ooo님의 갓 작품이다 라고 하시면 그래서 이작품의 어떠한 매력을 알수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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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내지는 5년전에 작가님 작품을 봤으면 정말 종교처럼 좋아했을테지만 지금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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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작품도 재밌는데 이건 읽을수록 작가가 그림을 크고 깊게 그리는구나 함. 근데 연재속도까지빠름 작가님 열일인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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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가가 담는 철학의 주제나 종류가 맘에안들수도있고 그건 읽는사람의 권리겠지만... 캐릭터에 깊이를 주는건 작가의 권리이자 역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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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도 좋지만 좀 적당히 해야지 모험 모험 모험으로 때우니까 지침. 160화 넘기도록 성장만 보여주려니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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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진짜 재밌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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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첫번째 작품은 단연코 걸작입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행동에 개연성이 극의 흐름에 맞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는 주인공에게 초반 힘을 과하게 주입해서 그런지 극의 개연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 작품은 단연코 보다가 후회 합니다.
초반부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중초반부터 이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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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은 그냥 주인공 겁나쎕니다. 좀만 더가면 전작 주인공도 발라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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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던데요... 깽판물이나 사이다, 먼치킨좋아하시면 안맞을거 같고요,
연대기 같은 느낌으로 읽으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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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44, 중3때부터 무협 판타지를 읽은 아재입니다. 이 작가님의 첫작품인 알브레히트 일대기는 유치한면 있어서 초반에 읽다 하차했습니다. 두 번째 작품인 불꽃의 기사는 초반부에 유치한 면이 있지만 11살의 주인공이 응당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선을 넘지 않습니다. 즉 주인공이 유치한 것과 작가님이 유치한 것은 다릅니다. 작품속에서 작가님은 절대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불꽃의 기사는 갈수록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었던 모든 판타지와 무협작품 중에 10위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비판하실려면 최소 100편은 읽어보고 비판하십시오. 주인공은 고난을 겪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선과 악이 모호해지는 것을 느끼며 성장하지만 인간성을 점점 상실하기도 합니다. 신비하고 참신한 세계관이 정말 판타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만한 작품이 근 10년내에 있었는가 생각하면 견줄만한 작품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초반에 재밌고 갈수록 식상한 작품은 많이 있지만 갈수록 재미있는 작품은 정말 드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저때문에 최근 편까지 읽으시고 재미없었다고 생각하신 분은 저에게 쪽지 주십시오. 구매하신 금액 송금해드리겠습니다. 선착순 3명까지는 송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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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꺼 읽고 더씁니다.

.. 상실감을 스토리로 저렇게 풀어내네요.. 읽다가 소름이..

재밌는소설은 여럿있긴한데 200회 이상 진행되는데도 이정도 여운이 남고 몰입되는 스토리가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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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파 이작가 ....독자의 충고나 의견 , 비방 이런 댓글을 쓰먼 댓글을 지우고 댓글을 더이상 못달게 한다. 전작인 알브레히트도 즐겨 보던 소설이 이었는데,
재미 이있다고 댓글 간단히 남기다가, 전투장면에서 이상한 부분에 충고성
댓글 겼다가 댓글 금지 당함. 그 후로 안봄
돈주고 보는 소설인데 칭찬 아니면 댓글도 못담.
독자를 무시 또는 의견을 무시하거나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가진 작가 인듯하고
정신력 약한 작가라고 판한됨
뭐...글쓰는 실력은 일반 양판 소설 보다 나은 듯 하나 일부 골수 팬층외
인기 작가는 못 될듯....(ㄱㅖ속 독자의 충고를 무시한다면...)
비방성 충고도 ... 걸러 들을수 있는 정신력을 키우시길...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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