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86 du******
- 18.06.17 18:19
- No. 21
-
- Lv.95 눈을크게떠
- 18.06.17 19:56
- No. 22
-
- Lv.80 po*****
- 18.06.17 20:51
- No. 23
-
- Lv.64 토라(土螺)
- 18.06.17 21:05
- No. 24
-
- Lv.1 [탈퇴계정]
- 18.06.17 21:12
- No. 25
-
- 비류悲流
- 18.06.17 23:29
- No. 26
-
- Lv.50 원사성랑
- 18.06.18 00:11
- No. 27
-
- Lv.99 슈퍼똥그리
- 18.06.18 02:44
- No. 28
-
- Lv.52 머라머라
- 18.06.18 02:57
- No. 29
-
- Lv.63 [탈퇴계정]
- 18.06.18 03:39
- No. 30
-
- Lv.49 카뮴
- 18.06.18 11:11
- No. 31
-
- Lv.78 비몽랑
- 18.06.18 11:22
- No. 32
-
- Lv.86 쿠바
- 18.06.18 12:16
- No. 33
-
- Lv.66 킹칼라
- 18.06.18 13:14
- No. 34
-
- Lv.59 Luis.kim
- 18.06.18 15:55
- No. 35
-
- Lv.99 배드문
- 18.06.18 17:27
- No. 36
-
- Lv.99 아리세씨
- 18.06.18 19:40
- No. 37
-
- Lv.96 720174
- 18.06.18 20:44
- No. 38
-
- Lv.73 쨉쨉이
- 18.06.18 23:43
- No. 39
어제 오늘해서 최신화까지 다 읽었는데요. 99화면 짧다고 할수 없는 화인데도 아직 윤곽이 안잡히는거 같네요.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사건 진행에 있어 지구에서의 과감한 생략에 비해, 다른 곳의 진행은 '주인공이 신전에서 대화한 것 처럼' 방황하는 듯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전쟁물에서 장군이 국가간의 전쟁을 일으키기 전 적국을 섬멸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다루다 갑자기 전쟁 부분이 스킵되고, 그 뒤의 국지적인 전투에서 분대장이 대원들간의 문제나 소대원 구출에 대해 다루는 느낌입니다. 분명 주인공은 장군이었는데 병사가 되었고, 장군이었을때 짧게 서술되거나 생략되었을 부분이 대등하게 다루어지는건 헷가리는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
답글
- Lv.73 쨉쨉이
- 18.06.18 23:55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