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독자님들께
무더위도 어느새 사라지고 가을느낌 물씬나는 추석이 일주일 남았네요.
5~6년정도 문피아 애독자 입니다.
더 재미있게 본 작품도 많았지만 이 작품은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많은 분들과 같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 추천란을 이용해 봅니다.
타 매체에서 우연히 접하게된 전율 작가님의 “기적의 물리치료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요즘 병원 물리치료실을 애용(?)해서 그런지 접점이 상당하더군요.
주인공같은 물리치료사님은 어쩌면 현실에서도 있을수도 있다는 사실감에
상당한 몰입감을 느끼며 정독중 입니다.
젊은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인의 스토리 이며 주 7회 연재중 입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이 글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줄수 있다고 자부 합니다.
유료화이후 많은 독자님들이 떠나갔지만 다시한번 작가님의 파이팅을 바라며
많이 분들이 같이 재미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문피아 독자님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