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몰랐던 재벌의 사활에 대한 이야기 궁금하네요

과거 재벌들의 부침에 대한 뒷얘기가 궁금하네요. 재세와 대우, 국제라는 재벌들의 흥망사가 신문에 났던 그런 내용만은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과거 그런 시절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아주 흥미롭고 구음합니다. 만약 우리 나이의 사람들이 회귀를 한다면 어떻게 우리나라의 경제와 정치, 사회가 변했을 지 궁금하기도 하고 상상이 쉽지가 않네요. 작가의 상상력과 지식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흥미롭습니다.

당시의 정치상황은 지금세대의 젊은이들은 직접 느껴보지 못했으니 그 시대를 보는 눈길이 무언가 핀트가 어긋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데 꼭 그시대의 관점으로만 보고 얘기를 하면 꼰대들의 라때 얘기라고 무시하기 일수이니 서로의 시각편차를 조정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겠어요.

건필하세요.

[나우시카]

내용이 뭔지 모르겠네여... 찍먹했는데 한 편 보고 포기.... 다른 건 둘째치고 필력이 평균 이하여서 글에 몰입이 안됩니다.
초, 중학생이 습작으로 쓴 듯한 글이라.... 그래도 꾸준히 쓰시다 보면 글이야 어차피 느니까 포기하지 마사고 계속 써내려가길 바라네요. 다만 읽을거냐고 말하면;;;; 읽는게 고통스러움;;; 마음만 응원하겠습니다

[관측]

좀 조사를 하고 쓰던가 아니면 아예 말이 안되게 쓰던가.. 월북인 가족인데 대통령빽이 있고 대통령 빽이 있는데 생활고로 막노동하고 그런데 서울대생이고 시대는 70년이고 어느 하나 자연스러운게 하나도 없네

[빛샤]

이글이 추천글 진짜 맞나요? ㄷㄷ

[나의적은나]

비슷한 소재의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보다 이거보니 참

[Edani]

인맥질로 승승장구하고 경영하다 분식으로 망했는데
회귀해서 다시 또 인맥질부터 시작하는거 보면
회귀할 필요있나...
지능이 모자라서 어짜피 망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