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흉가 BJ 진서준 추천추천

선독점 공포흉가 비제이

글

심령(心靈)

제가 왠만하면 무료는 보기가 불편해서 유료만 보는데 홀린듯이 보게됐음

1회부터 한 21회까진 무섭다기 보단 추리한다는 생각으로 읽게됐음

근데 그이후부터 점점 먼가 무서워지긴함 

간단히 소개하자면

군에서 강제전역?당한 주인공이 먹고살려고??

BJ가 되는데 흉가 전용임 

흉가를 찾아가는 족족 이상한 일을 당하고

BJ가 싸움을 잘해서 전부 뚜까팬다는 정신으로 다님

그러면서 점점 서준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또 추리하는 꿀잼임 

내가 앵간하면 전부 동선을 짜내서 추리 해내는데

이소설은 예측? 예상이 잘안됨 

그렇게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면 현재 나온 편수를 다 읽고 

현자타임이 옴... 와씨 내가 이 무서운걸 어떻게 읽었지?

[머머머머]

대꿀잼 웹소설보면서 소름돋고 이렇게 무서울거라고 생각못함

[시슴]

전 첫사건 범인나오는 부분에서 내용도 엉성하고 글 자체도 퇴고도 안한 티가 많이나서 하차했는데 뒤로가면 좀 나아지나요?

[YAGI]

이게 왜 무서운지 모르겠는데 무서움...ㅠ

[별빛남자]

Yagi 님이 여기?ㅎㅎ

[영생부유령]

이미 몇주전부터 여러 사람들이 추천글 올리는 작품입니다. 굉장히 재미있게-무서운 작품

[블루블락]

7월27일 7월29일 8월2일 8월6일
제발... 갓띵작이라고 생각하면 추천란 페이지를 더 확인하세요 드문 호러장르 독자들 기쁜거 알겠습니다
모든 추천글이 묻힌것도 아니고 항상 추천수 높아요 댓글도 반응 좋아요
이미 핫한 추천글이 있는데 왜..?

[블루블락]

독자들이 애정 가지고 추천해서 일어나는 일인거 알지만 피곤하긴 하네요 잘못없는거 알면서 엄한 사람한테 짜증낸거 같네요
저 작품이 유료전환 전에 마지막 무료기간되면 독자들이 얼마나 도배할지 걱정됨..그때가 제일 피크일텐데

[念願客]

7월22일엔 연속해서 2개. 게다가 제 기억상으론 지나치게 많이 추천해서 추천인 자의로 지운 글 하나, 게시물 20개 이내 추천2회 공지위반으로 지워진 글 하나도 있구요.
오늘까지 약 보름 동안 8번의 추천글이 올라왔습니다. 짜증나고 지겨울 만도 하죠.

[vcombo33]

이것까지10번 신고당해서 지워진글이 3갭니다 ㅋㅋ 진짜 적당히 해야할텐뎈ㅋㅋ

[discussi..]

추천글을 한 사람이 여러개 올리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추천한다는데 그게 왜 민폐라고 신고까지 하는거죠? 이거 재미없나요?

[knbsh]

규정좀 보세요...추천의 다양성을위해 최근 20개글에서 3개 중복추천 금지인가 그럴겁니다

[wwwnnn]

권유도 몇 번이지 과하면 피로감을 느끼거나 그게 싫어지죠.

[벤팁]

와 저도 소설 다읽자마자 뭐에 홀린들이 추천글 쓰려고 들어왔다가 이 글 봤네요. 진짜 뭐가 있나 ㅋㅋㅋㅋㅋ

[관측]

이 작품 추천글들은 메뉴얼에 충실. 귀신체험한듯한 기분으로 추천글 쓰게되었다며 시작

[혓바늘]

무섭지도 않고 치밀한 추리가 필요한 글도 아닌듯

[김모씨]

무섭기는 한데 치밀은ㆍㆍㆍ

[zito]

다른 추천글 댓글중에 어떤 흉가체험 유튜버분을 모티브삼은거 아니냐고하셔서 이 작품 읽고 그 유튜버 봤습니다. 그냥 그 유튜버분 대놓고 가져다 쓴 글이라 반감이 심하게 들더군요.

[Unveil]

2 문제 심각

[ㅇ냥코ㅇ]

저도 이거 읽으면서 특정 유튜버분 생각났는데..

[에벱베베]

오늘 윤시원님과 작가님의 합의 하에 쓴 글이라는 사실을 답변받았습니다. 이제 반감 없이 편하게 읽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