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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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멍청입니다
- 19.06.05 16:4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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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bpolt
- 19.06.06 02:09
- No. 22
-
- Lv.66 시마린
- 19.06.05 16:5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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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요기용
- 19.06.05 17:4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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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아리수이
- 19.06.05 18:25
- No. 25
-
답글
- Lv.55 [탈퇴계정]
- 19.06.05 18:54
- No. 26
-
- Lv.51 헤비스모커
- 19.06.05 20:55
- No. 27
-
- Lv.41 글주림
- 19.06.05 21:20
- No. 28
-
답글
- Lv.61 풍훈탑
- 19.06.06 01:5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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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bpolt
- 19.06.06 02:15
- No. 30
-
답글
- Lv.61 풍훈탑
- 19.06.06 11:38
- No. 31
-
답글
- Lv.88 bpolt
- 19.06.06 15:33
- No. 32
-
답글
- Lv.61 풍훈탑
- 19.06.07 12:45
- No. 33
-
답글
- Lv.61 풍훈탑
- 19.06.07 12:47
- No. 34
-
답글
- Lv.88 bpolt
- 19.06.09 11:59
- No. 35
-
답글
- Lv.61 풍훈탑
- 19.06.10 14:30
- No. 36
-
답글
- Lv.1 [탈퇴계정]
- 19.07.01 18:24
- No. 37
-
답글
- Lv.41 글주림
- 19.06.06 15:51
- No. 38
최소한의 공지나 통보도 없이 사라졌던 작품이 타인의 아이디로 기존 연재분과 다르게 엔터로 문단나뉘던게 없는 채로 연재되고있고 매편마다 수많은 독자들이 이에대해 의문섞인 댓글을 계속해서 남긴것 보이시나요?
사람들이 아집만남은 멍청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확신을 가지고 싶은거죠 도중에 글빨 떨어져서 하차하는거랑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안볼 작품이면 이렇게 매달리고 비판하고 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이 글의 내용에 문제삼는 사람이 있던가요? 타진요와는 다릅니다. 이 작품을 사랑하던 사람들이 다시 애정을 붙이기 위해 필연적으로 발생할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
답글
- Lv.61 풍훈탑
- 19.06.19 11:14
- No. 39
아집하고 멍청함만 남아서 그렇습니다.
1. 문피아랑 계약되었다고 공지함, 표지에 문피아로고가 박힘
1-1 기존의 아이디가 작가의 아이디인지, 타인의 아이디인지, 매니지먼트사의 아이디인지
정확힘 모름 그냥 아이디 일뿐
1-2 아이디가 다르니까 그냥 타인의 아이디라고 1차원적인 생각뿐이 못함
2. 이런경우는 매니지먼트사가 작가에게 글을 받아서 올리기 때문에 문단 혹은 엔터 수정을 안할수도 있음
2-1. 기존 게시판을 복구하는게 아니고 그냥 복붙이기 때문에 작가가 신경 못쓸수도 있음
3. 사칭해명, 여기서 도대체 제일 이해할수 없음
3-1 이미 작가는 문피아하고 계약했음, 서로 신뢰 관계
3-2 님들 소원대로 작가는 문피아에게 공지로 사칭이 아니라고 올려주세요라고 함
3-3 작가와 문피아는 상호신뢰관계인데, 작가의 말이 전적으로 의존할수 없음
작가가 사칭일지라도, 작가가 진짜가 맞다고 하면 믿을수밖에 없음
3-4 님들이 갖고 싶다는 확신이란게 결국은 작가의 공지일뿐, 진짜인지 사칭인지 구별할수
근거는 전혀 없음 오직 텍스트로 표현된 공지일뿐
4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작가에게 요구할게 아니고 계약을 맺은 문피아에게 진짜인지
사칭인지 요구해야지, 사칭일지도 모르는 작가에게 진짜냐 사칭이냐 하고 물어봄??
5. 이래서 아집만 남고 멍청하다고 하는거임 -
답글
- Lv.41 글주림
- 19.06.19 21:51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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