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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3 아이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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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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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천재의 게임방송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새글 유료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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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향에 알맞은 부분은 26화까지였고, 

딱 오늘 연재인 36화에서 손놓고 싶어졌음을 미리 알려드려야겠습니다.


한탄 비슷하게 먼저 늘어놓자면

저는 이 글이 여주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동네 글을 읽는 분들의 절대다수가 여주물을 끔찍하게 여긴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저는 잘 쓴 여주물은 잘 쓴 남주물보다 낫다고 판단하는 취향이거든요


근데 36화까지 읽은 지금, 이 글은 100% 남주글이었네요...


각설하고, 이 글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운빨좆망MMORPG를 추구하는 요즘의 겜판트랜드가 싫은 분들

그렇죠, 사실 게임판타지에서 운빨좆망겜의 역사는 유구합니다

달빛조각사가 그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되지만 그 전의 겜판도

RPG게임이라면 항상 예외없이 운좆겜이었거든요


그게 최근에는 게임방송, 랜덤박스라는 현실의 트랜드(라고 쓰고 폐단이라 읽는)와도

섞여서 BJ대마도사같은 극한의 운빨장르가 되기도 했죠

(그렇다고 BJ대마도사가 재미없는건 아닙니다. 추천글만 안썼지 충분히 재밌어요)


그런 와중에 이 글은 멀티장르게임스트리머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현실의 게임방송계에서 절대다수의 방송인은

원래 하던 게임만 계속하는, 롤방장인, 옵치방장인, 하스방장인 등등만 있는게

다른 겜판의 주인공 느낌이라면


이 글의 주인공은 풍월량이나 서새봄같은, 게임의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어떤 게임이던 재밌으면 해본다는 느낌의 방송인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운빨의 여지도 적을겁니다. 명작게임을 고르면 운빨이 들어가지 않겠죠

그런 부분에서 또 다른 게임장르, 전직 롤짝퉁 프로, 전직 스타짝퉁 프로가

은퇴해서 비관적으로 살다가 회귀해서 전생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다시금 재패하는

그런 종류의 겜판과도 다릅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가상현실 게임을 난생 처음 해보거든요

재능충이었던건 뭐 주인공이 되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모여 굉장히 이질적인 게임판타지를 만들어냈습니다


게다가 보통 게임판타지는, 아 이건 달빛조각사 때문이 맞는거같은데

하나같이 주인공이 찢어지게 가난합니다

밥을 벌어먹기보단 빌어먹는 처지의 주인공이

게임으로 돈을 버는 그런 종류의 소설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근데 얘는 그렇지 않아요

평균적인 중산층가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실부모하지도 않았고, 아픈 가족이 있지도 않으며

대출금, 유산, 보험금으로 가격좆망의 VR기기를 벌벌떨며 사거나

신청도 안했는데 자동응모된 이벤트에 당첨돼서 팔지도 못하는 게임이용권을

강매당하지도 않습니다


현실에서도 흔치않은 성공한 멀티장르 스트리머,

그 어떤 시스템적 도움없이도 극한의 피지컬로 플레이하는 게임

운빨좆망MMORPG가 아닌 장르 플레이

현실의 다수가 그렇듯 흥미 본위의 게임 입문 등


하여튼 기존의 겜판에 나오는 유행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주인공입니다

그런거 찾는 분들에겐 그거만으로도 추천할 여지가 있죠




2. 라이트노벨스러운, 이라고 말하니까 씹덕같은데, 하여튼 캐릭터성을 추구하는 분들

장르의 표현에서 라노베스럽다는 표현은 사실 미소녀동물원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저는 그런 의미로 쓴 건 아니고, 이 글에 애초에 히로인이 없으니만큼 그럴 여지도 없고

라노베스럽다는 의미는 캐릭터가 확고하며, 글의 진행이 캐릭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말합니다. 최소한 제가 쓴 의미는 그렇습니다


소설을 쓸 때, 스토리를 먼저 잡아놓고, 그 스토리 내에서

아 얘가 이 플롯을 따라 가야지 하고 등장인물을 플롯에 맞춰 조정하는 방식은

기존의 헤비노벨


캐릭터를 먼저 잡아놓고, 나중에 대충 

아 이 캐릭터가 금도끼은도끼 플롯에 들어가면 어떤 전개가 일어날까

하는 방식이 라노베라는 의미죠


물론 그것만이 라노베와 헤비노벨을 구분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플롯 중시형 라노베도 있고(리제로 라던지 등등)

캐릭터 중시형 헤비노벨도 있습니다(번팔작가는 각성하라)


그런 면에서 제가 라노베스럽다고 생각하는 문피아 소설을 예로 몇개 들자면

바람과 별무리, 업어 키운 걸그룹 등이 있겠네요. 참조하시면 아 얘가 뭔 생각이구나 아실겁니다


하여튼, 이 글도 그렇습니다. 캐릭터가 확고합니다

기반설정, 성격 모두 독특하며 확고부동하며, 변화의 여지까지 있죠

반면에 플롯은 정해진 게 없습니다. 현실의 멀티게임스트리머가 그렇듯

하나 깨면 다음에 무슨 게임을 고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방송인이 그 게임은 어떻게 플레이할지 궁금해지는 면이 있죠


소설에서 캐릭터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읽는 분들은 이 글의 그런 점이 매력적일겁니다

저도 사실 이부분은 중시하는 편이라 이 글을 읽은 원인이기도 합니다




3. 느긋한 전개가 더 좋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실 그렇습니다. 일일연재 소설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독자들이 더 빠른 전개를 찾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요즘처럼 정보노출량이 많은 시대에, 당장 어제 읽은 소설 내용도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독자가 당면한 현실이고

기억에 남아있는 한도 내에서 에피소드가 끝났으면 좋겠으니

에피소드 하나의 길이가 3~4편, 즉 길어도 5일 이내에는 좀 끝나야

정주행 없이 온전하게 에피소드를 즐기는 유일한 방책이 되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다보니 일일연재 시스템이 대세가 된지 근 10년,

절대다수의 소설은 3편~5편 내에서 기승전결을 한바퀴 돌리는

짧은 에피소드 중심으로 글을 쓰는게 트랜드

트랜드라긴 좀 그러네, 그냥 당연한 작법이 되었죠


상황이 그러하다보니 긴 호흡, 최소한 12화, 종이책 150페이지 분량은 잡아야

기승전결이 도는 에피소드를 “자주” 사용하는 글은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 읽더라도 한 사이클을 보기 위해 

2주일 전에 봤던 내용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니까요

세상 어려운 일이겠죠


반면 저처럼, 소제목을 미리 보고 그에 맞춰 글을 한번에 몰아읽거나

기억력이 좋아 한 20화 정도는 머리에 담아둘 수 있거나

시간이 많아 정주행을 자주 할 수 있거나 하는 분들은


호흡이 긴 글의 매력을 아실겁니다

실제로 예전의 종이책들은 아주 호흡이 길었죠

피를 마시는 새 같은 건 5백페이지짜리(요즘으로 치면 60화 분량이)가 통째로

기승전결 중 승에 해당할정도로 아주 호흡이 길었습니다

그리고 그 매력이 있었죠


이 글이 호흡이 그렇습니다

1부에 해당하는 사무라이하츠(아마 요즘 게임 세키로 짭인 것 같은데) 에피소드가

아직 1장도 안 끝났습니다. 36화인데도요


세키로의 플레이타임이 평균적으로 5~60시간짜리 게임이니까 감안해보자면

사무라이하츠 에피소드는 이기세라면 대략 120화에서 끝맺을 것입니다

뭐 작가님이 어떻게 전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죠


이런 이유로 하차한다는 댓글이 있습니다

전개 느림 불평도 좀 있구요

하지만 이런게 취향인 분이 분명 있겠죠. 저 역시 전개속도로는 불만이 없고 말이죠


또 이 글이 전개가 마냥 느린 건 아닙니다

하루의 플레이를 한 에피소드로 보자면 대략 5~6화 선에서 한 에피소드가 끊어집니다

한 게임을 몇날며칠에 걸쳐 조금씩 플레이하는 셈이죠

그리고 중간중간 다른 게임, 다른 방송을 하며 강약중강약 조절을 잘 하고 있습니다

작가역량이 나오는 부분인데, 물론 아직 좀 덜 한 면모도 있지만

이대로 좀만 더 능숙해진다면 한 게임을 150화까지 잡아도 늘어져 보이지 않을겁니다


단지 다른 소설의 호쾌무방함에 익숙해진 분들

특히 겜판 특유의 벼락전개에 익숙한 분들은

뭔 게임 하나를 이렇게 오래 붙잡냐는 불만이 나올 수 있겠지만

하여튼 아닌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어, 음 대략 3가지 추천사항 말씀드렸죠?


여기가 추천란이지만, 이 쯤에서 제가 고만 읽고 싶어진 이유를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이 글이 지금의 방향보다 더 참신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메인이 동생이 아니고 누나였다면 그랬을겁니다


공략머리는 좋은데 손가락이 핵발암 매운맛인 누나가

게임머리라곤 하나도 없지만 피지컬 재능은 압도적인 동생과 함께

2인체계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리는 이야기


글의 초반부가 이런 구도였기 때문에

아 악동뮤지션같은 글이 나오는구나 하고 정말 엄청난 기대를 했습니다

26화 정도 까진 실제로 그랬습니다

한권 분량이네요


그런데 동생이 각성하고, 본인의 관종본능을 깨우고, 

혼자 게임해도 되겠다는 플래그가 서면서부터

누나는 그냥 써써써브 정도가 되었습니다

미스에이 수지가 소속사를 혼자 먹여살리는 동안 붙어있던 멤버 123처럼

해체각이 날카롭게 잡힌거죠


여주물 싫어하시는 분들께야 희소식이겠지만

하여튼 저는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대한것과 달라서 그만읽는거지

글이 안좋은 것은 절대 아니니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많이 읽고 작가분 힘 많이 되시라고


이 추천글을 올립니다.



Comment ' 40

  • 작성자
    Lv.66 시글
    작성일
    19.05.09 03:09
    No. 21

    별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
    1. 게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결여되어있다. 밸런스, 게임 설계, 기계적 장치, 서순 등 거의 인방으로 게임을 좀 핥아보기만 한 라이트 게이머 수준도 안되는 정도로만 알고있음.
    2. 호흡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미시적 묘사에만 너무 공을 들이고 거시적인 스토리 진행을 아예 못하는 수준이다.
    3. 인방 특성상 재미없는 컨텐츠는 무조건 건너뛰는게 보통이고, 글 역시 인방하고 거의 다르지 않은 형태라 독자들도 재미없는 컨텐츠는 건너뛸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소설판에서는 건너뛴다=선삭이다.
    4. 라이벌, 혹은 공략대상, 하여튼 대적자로서의 캐릭터 부재. 검성 찌를 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하필 반 죽여놓은놈이 세계관 최강자라 사실상 처음 꺼내든 사무라이하츠(세키로) 컨텐츠는 종료된거나 마찬가지. 남은놈들은 이제 다 튜토 보스보다 약한데 긴장감이 생길 리가 없음.
    그렇다고 세키로 그대로 앤딩봤습니다~ 하거나 관짝 보내면 소설 접겠다는건데 진퇴양난 ㅋㅋㅋ
    5. 1번과 함께 복합적인 이유로, 차후 컨텐츠는 어찌되던 현실에 있는 타 게임 마이너 카피본이나 주르륵 나올텐데, 현재까지 고전 신작 띵작들 해봐야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중에 각도기는 무사하기나 할지 의문임.
    6. 사이킥 워즈라는 중국산 짝퉁 양산겜을 롤이나 옵치 스트리머처럼 메인 컨텐츠로 써볼라고 쓰까쓰까 이상한걸 만들었는데 게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혼란스러울 정도로 짬뽕 막장겜임. 이걸로 양학만 또 죽어라 할텐데 재밌을리가 없음.
    차후 스토리 스포하자면 또 내부에 있는 배틀로얄 점령전 컨텐츠에서 양학하면서 중국산 무협배그 컨텐츠1, 사이퍼즈 오버워치 버전2 에서 또 양학. 무한반복 할 예정.
    7. 결국 인방의 한계때문에 언젠가 소재가 고갈 될 수 밖에 없는 작품. 차라리 소재가 프로게이머였다면 대회우승같은 명확한 목표라도 생겨서 거시적 스토리가 생길텐데 인방은 어찌되던 소모성 컨텐츠의 이합집산이다보니까 결과물도 딱 소모성 불쏘시개수준.
    차라리 주인공이 하꼬방부터 시작했으면 몰라도 3화만에 머기업 달성했는데 뭐 더 발전할 스토리가 있을리가 없음.
    와 주인공 또 잘한다! 와 잘한다! 이거 무한반복일텐데....

    여튼 딱 30화까지는 볼만함. 싸이킥 똥겜 하기 직전이 재밌음. 딱 거기까지인 정도.
    그 이상은 더 없음.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카티
    작성일
    19.05.13 00:39
    No. 22

    이리 길걱 평가할수있다는걱 대단하다고 생각함 ㅡㅡ보시는 작품도 많으신거같은데 ,이건 뭐 평론가 수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오크지망생
    작성일
    19.05.09 07:18
    No. 23

    아 ㅠ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뇌지컬 누나가 나온다는 추천글 읽고 보기시작해서 너무 억울해요.

    남주 독식독존 소설만 있는 시장에서 누나+남동생 페어라는점이 정말 독특하고 독보적인 설정이라 생각하고 기대가 많았거든요. 동생이 퍼즐추리나 게임스토리 전개, 맵 위치파악 등에서 헤매면 누나가 해결하고, 피지컬적 부분은 동생이 맡고 그러는 식으로 상호보완 더블주인공 전개가 되었으면 훨씬 다채로운 상황도 많이 나왔을거예요. 누나가 피지컬만 딸리지 두뇌랑 방송진행 능력은 대단하다는 설정 설명은 나오는데, 실제로는 한번도 제대로된 활약을 못하는 점에서 알아챘어야 했는데 계속 기대하고 붙잡고있던 제가 병신이죠 ㅋㅋ

    지금은 여타 다른 소설에비해 특별한 점 하나 없이 남주 피지컬 활약->칭송받음 이 전개만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한 화 내에서의 전개도 밍숭맹숭하고 등장하는 게임들 설정도 그닥 흡입력이 없고 주인공의 목표도 없고 서사적 갈등도 없고 인물들간의 유쾌한 핑퐁도 없고... 쩝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5 넥시안
    작성일
    19.05.09 13:57
    No. 24

    우와 추천글 분량이 어마어마 하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8 작가G
    작성일
    19.05.09 20:52
    No. 25

    동생만 나오는게 ㄹㅇ꿀잼인 소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반항중년
    작성일
    19.05.09 22:17
    No. 26

    나도 절대 유료까진 읽을 생각 없는데... 작성자님이 무슨 심보인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순위 2위의 작품인데 님이 이런 글 안써도 볼사람 안볼사람 양쪽 다 널렸어요. "취향이 아니지만 보든가 말든가" 투인데 그게 추천란 게시원칙에 맞는 글 작성인가 묻고 싶군요. 여기가 비추란인가요? 게다가 작품의 독자들을 라노벨 씹덕이라고 비하했는데... 양심이 있으면 그런 글은 안쓰셨을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54 dlfrrl
    작성일
    19.05.09 22:44
    No. 27

    ..라노벨 씹덕이라니 언제 그랬어요....글 잘못 이해하신 듯요.

    취향이 아니지만 보든가 말든가도 아님. 취향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본인은 하차하지만 이런저런 장점이 있으니 본인 하차한 부분 괜찮으면 괜찮을 거라는 내용인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아이게르
    작성일
    19.05.09 22:53
    No. 28

    제가 추천글치고 너무 길게 적어놓곤 세줄요약을 안해서 이런 오해를 하셨군요
    사과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헤비노벨에 "라노베스럽다"라는 말을 붙이는 건 씹덕스러워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만, 제가 보기에 이 글의 캐릭터성은 헤비노벨중에선 상당히 잘 살아있으며, 스토리와 플롯을 중시하는 헤비노벨식 작법에 비해 캐릭터성을 염두에 두어 쓴 글인 것 같으므로 "라노베스럽다"라는 표현을 썼다는 게 2번 항목의 내용입니다

    또한 취향이 아니지만 보든가 말든가가 아니고
    제 취향에는 안맞을 지언정
    무료 2만5천 선작에 만족하기엔 상당히 잘 쓴 글이고
    유료가 될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전환하더라도 한 2만명정도는 따라갈만큼
    잘쓴 글이므로 추천드린다는 내용입니다

    모쪼록 이해하기 힘들게 추천글을 적은 부분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Astarott..
    작성일
    19.05.10 04:03
    No. 29

    추천글은 다읽고 댓글쓰세요? ㅋㅋㅋ 그런의니로 쓰는게 아니라고 직접 본문에 말을 해놨는데 이걸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dlfrrl
    작성일
    19.05.09 22:44
    No. 30

    전 아직까지 무난하게 괜찮게 보고 있음. 초초초 먼치킨 소설이라서 편-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결희
    작성일
    19.05.09 22:57
    No. 31

    ㄹㅇ... 누나는 뇌지컬로 보조 하는 그림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무능한 쩌리가 되고 있으니... 오늘 딱 보면서 아 뭔가 이상한데? 한 걸 딱 짚어주신 글이네요. 천재의 게임방송이래서 누나는 뇌지컬 천재 동생은 피지컬 천재 이럴 줄 알았는데 실상은 동생만 천재 누나는 방송 제공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Astarott..
    작성일
    19.05.10 04:09
    No. 32

    저도 비슷한생각인데, 거시적인 목표가없어서 무료분량만 보고 말려고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나올내용이 너무 뻔한것도 한몫하구요. 랜덤박스로 유튜브머시기 그 글과는 달리 주인공이 컨텐츠를 제작해가는내용도 없고 그냥 현실에서 유명한 게임 카피버전으로 고소각 안나올만큼만 적당히 쓰까서 주구장창 나올텐데 극악난이도 개임도 처음해서 그냥 박살내버리는데 무슨 의기가 올까 싶기도 하고.

    꽤 참신하고 신선한 설정과 수준급의 디테일한 묘사등으로 괜찮은 글이 될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끝이고 나머지요소는 평균이나 평균이하여서 개인적으로 실망이 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그래곤
    작성일
    19.05.10 11:33
    No. 33

    소설이 아니라 일상물같은 느낌이라 몰입력이 약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티켓두장
    작성일
    19.05.10 11:43
    No. 34

    누나 캐릭터가 많이 아쉽고 주인공이 딱히 목표도 시련도 없는 느낌이라 카타르시스가 적긴하죠 무난한 팝콘소설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한대
    작성일
    19.05.10 16:04
    No. 35

    너무 동생을 천재로 띄어주다 보니 누나의 존재감이 없어진것도 사실.
    피지컬 천재 동생이지만 누나의 케어가 필요한 어떤 점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마흑련
    작성일
    19.05.11 00:50
    No. 36

    그냥 사무라이하츠 게임자체가 재미없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문택
    작성일
    19.05.11 09:33
    No. 37

    이 소설 조오오온나 재밌게 봣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KAIZER
    작성일
    19.05.16 05:57
    No. 38

    일뽕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LV.대학생
    작성일
    19.05.16 17:31
    No. 39

    이럴수도 있군요.. 저는 동생이 빨리 독립했으면 했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루칼
    작성일
    19.05.23 17:53
    No. 40

    쥔공이 게임 단 2종만 했는데 벌써 종합방송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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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7 00602
  • 등록일 : 19.05.30
  • 조회 : 766   좋아요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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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고전 스타일의 무협지 추천 드립니다. +8
정말 오랜만에 무협지 다운 소설을 읽게되었습니다.  이미 완결된 소설이라 끝까지 읽은 후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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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무협
이상형을 만난 느낌을 주네요, 글이. +16
우와. 진짜 첫편부터 우와- 란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무슨 스펀지처럼 읽는 내내 사람을 쭉 빨아들이는 글의 힘이 장난 아니란 느낌이 들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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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제육덮밥 좋아하시나요 +8
저는 제육덮밥을 좋아합니다.일주일 내내 점심을 제육덮밥으로 먹고서도 또 먹을 수 있을정도로요.제육덮밥은 어딜가나 맛이 비슷비슷 하지만은, 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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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숨어있던 작품 "대호 심부름센터"를 소개합니다. +5
오늘은 [대호 심부름센터]라는 글을 소개합니다.   “홍얼” 작가님이 쓰셨습니다.   어린 시절 홀로된 주인공을 강진 덕룡사라......
  • No. 5374
  • Lv.42 basal
  • 등록일 : 19.05.30
  • 조회 : 707   좋아요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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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포츠  2019공모전참가작
LoL 몰라도 볼수있는 겜 판 +46
마치 야구나 축구 계열 소설 스타일로 LoL 플레이어에 대한 관점의 소설.주인공이 4부리그 를거처 2부리그 이성으로 승격. 이적하는 등 스포츠 ......
  • No. 5373
  • Lv.3 ryuib2
  • 등록일 : 19.05.30
  • 조회 : 871   좋아요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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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너 내 신도가 되어라 +43
너무 자주 추천란에 출몰해서 민망하네요. 문피아에 재미난 글이 너무 많아서 자주 추천란을 들락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추천하고 싶은 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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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묵향 2부 느낌의 판타지 +34
저는 정통 판타지, 정통 무협을 좋아하고, 회귀, 환생, 시스템창, 차원이동 등의 장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1서클, 2서클, 소드 익스퍼트, ......
  • No. 5371
  • Lv.34 편곤
  • 등록일 : 19.05.29
  • 조회 : 1,432   좋아요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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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어머니의 손맛으로 한식의 제왕이 되다. +5
필건님의 한식의 제왕이라는 작품입니다. 현재까지 연재분량은 10회까지 밖에 안되어서 추천하기가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한식요리와 관련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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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2019공모전참가작
가르침과 배움이 노래처럼 어우러진 글 추천해요 +7
문피아에서 두번째로 쓰는 추천글이네요.^^ 참고로 저는 굉장한 음치에 박치인, 소위 음악에는 문외한 중에서도 문외한입니다. 사람은 원래 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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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오랜만에 읽어보는 정통무협의 향수 '귀소곡' +6
제가 오늘 추천드리려고 하는 소설은 변재흠 작가님의 '귀소곡'이라는 무협소설입니다.  신인이신거 같은데 읽으면서 정말 문장력과 주인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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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완결작 은둔형 마법사 추천합니다. +28
판타지 다운 판타지 소설 은둔형 마법사 추천합니다. 장르 소설을 읽다 보면 장르만 보고 예측이 가능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헌터물, 재벌물,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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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내 현실은 h게임 +8
아... 이것은 소설이라 적고 갓이라 읽어라... 묘하게 계속 끌리는 소설... (뭐... 사실 망작이 아니면 다 그렇긴 한데...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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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우리는 모두 충동장애를 꿈꾼다 +36
지하철을 탔습니다. 사람이 적당히 북적거려서 은근히 기분나쁜 정도의 지하철이에요.  땀도 좀 나고, 오늘따라 날씨도 습해서 불쾌지수가 ......
  • No. 5365
  • Lv.7 미생A
  • 등록일 : 19.05.27
  • 조회 : 759   좋아요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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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드라마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 [훔치는 연기자]를 추천합니다 +8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제일 기다리고 재미있게 읽고 있는 연예계물 [훔치는 연기자]입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인해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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